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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
    • 저   자태지원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연도2019
    • 대   상청소년
    • 추천일2019-11-15
    • 추천인경기김포교육도서관 안선영
    • 분   류[청소년] 사회
    • 추   천458 추천하기
    • 주   제경제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미술관 산책
  • 책소개 ‘모나리자’로 잘 알려진 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는 한화 4,850억 원에 거래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다. 이 그림이 비싼 가격에 거래된 이유를 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희소성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다빈치가 그린 유화 작품 수가 극히 적은 데다 대부분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소유하고 있어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작품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 때문에 다빈치의 작품을 원하는 많은 수요에 비해 공급 가능한 작품이 ‘살바토르 문디’ 단 하나뿐이어서 이 작품의 희소가치가 엄청나게 높아진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명화와 경제학이라는 언뜻 어울리지 않는 두 분야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지점을 포착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알려준다. 루벤스의 명화 ‘파리스의 심판’을 통해 경제적 선택과 기회비용을, 질베르의 ‘야채시장’을 통해 수요와 공급, 시장가격에 관해 이야기한다. 명화를 통한 경제학적 설명 이외에도 각 작품과 작가에 대해 소개하여 미술 분야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고, 각 챕터에서 소개된 경제용어를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형식으로 한 번 더 정리해주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경제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산업혁명, 대공황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소득의 양극화·실업 문제와 같은 사회문제, 현대 복지국가와 사회보장제도까지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사고의 깊이를 더할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