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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 저   자김대갑
    • 출판사나무를심는사람들
    • 출판연도2017
    • 대   상천소년
    • 추천일2018-4-10
    • 추천인경기김포교육도서관 윤민아
    • 분   류[청소년] 인문
    • 추   천64 추천하기
    • 주   제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곧 역사다
  • 책소개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익숙한 SNS와 어려운 역사를 접목시킨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우리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며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궁금하게 한다. 학생들의 대부분은 역사를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며, 나와는 상관없는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실제 역사 선생님인 저자는 ‘전라도 음식은 왜 맛있을까?, 10대들이 역사를 만들었다고?, 일주일은 왜 7일일까?’ 등 우리가 무의식중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질문하며 역사적인 사실을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역사가 무엇인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우리가 삶 속에서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에 대한 대답은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국보285호는 반구대 암각화다. 여기에는 고래가 많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류가 고래잡이를 한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그 그림 중 몇몇은 낙서였을지도 모르지만 오늘날에는 중요한 사료의 가치를 갖는 것처럼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들, SNS나 블로그에 게시한 글, 사진도 훗날 사료가 될 수 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라!’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며, 우리는 역사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 가고 바꿔 나갈 수 있다. 우리가 역사속의 주인임을 기억하며, 더 많은 일상속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