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 추천도서

추천도서

  • 채식 대 육식
    • 저   자메러디스 세일스 휴스
    • 출판사다른
    • 출판연도2017
    • 대   상청소년
    • 추천일2017-10-11
    • 추천인경기도립중앙도서관 장영순
    • 분   류[청소년] 교양
    • 추   천0 추천하기
    • 주   제식생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
  • 책소개 채식과 육식 중 어느 것이 우리의 건강에 이로울까? 이 책은 인류가 무엇을 먹고 살아왔는지 알아보고, 종교가 식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과학의 발달이 식품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아봄으로써 식생활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과거에는 자연환경과 생활방식에 따라 식생활이 결정된 반면, 오늘날 우리는 환경과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식재료를 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종교적인 이유, 개인의 신념, 음식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에 따라 식생활을 선택한다. 그 예로 식물 위주의 식단을 최초로 주장한 수학자 피타고라스, 노점에서 파는 새와 닭을 누가 잡아먹지 못하도록 사서 풀어 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완전 채식을 홍보하는 미국의 유명 가수 비욘세 부부, 식물은 동물을 위해 창조되었고 동물은 인간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등 유명 인사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하지만, 신념에 따라 선택한 자신만의 식생활이라도 기업형 농장에서 이윤과 효율성만을 추구하며 재배되는 농작물과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고 항생제를 먹여 키우는 가축, 유전자조작으로 생산하는 제품이라면 채식 ․ 육식 선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책은 채식과 육식 중 어느 쪽이 이롭다거나 해롭다고 단정 짓지 않는다.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식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짚어보고, 여러 가지 견해를 살펴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각자 자신에게 맞는 결론을 찾아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할 식생활 선택의 기준을 정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