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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796
  • 왜 언론이 문제일까?
  • 저 자 : 박영흠
  • 출판사 : 반니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천국삼
  • 추천일 : 2018-4-26
  • 조 회 : 211
요즘 우리는 신문, tv, 인터넷 등 여러 미디어에서 수만 가지 다양한 뉴스(=정보) 들을 접하고 있다. 이러한 뉴스들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만큼 뉴스가 우리의 삶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의 역할과 문제점, 이에 대한 청소년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언론의 핵심적인 역할은 사람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전달하여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국가나 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간혹 언론사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정확한 사실을 말하지 않거나 혹은 자본을 지원해주는 기업에 우호적인 뉴스만을 제공하고, 권력을 붙잡고 있는 정치세력에 편승하여 편향된 정보를 생산하는 등 올바른 사실 판단을 할 수 없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 속에 우리는 바른 생각을 가진 ‘비판적 수용자’가 되어 거짓되고, 편협 된 불량뉴스가 아닌지 제대로 판단하여 올바른 진실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언론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1795
  • 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 저 자 : 조성배
  • 출판사 : 반니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김봉화
  • 추천일 : 2018-4-17
  • 조 회 : 299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로봇의 반란, 영화에서나 존재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전투용 킬러 로봇에 대한 개발 경쟁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치열해 지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킬러 로봇 개발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렇듯 눈앞으로 다가 온 인공지능 시대, 과연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 인공지능을 말할 때 많은 사람들은 구글의 알파고를 떠올릴 것이다. 이 외에도 딥블루, 왓슨, 로보어드바이저 등 지금까지 수많은 인공지능이 개발되었다. 뿐만 아니라, 로봇 청소기, 무인 주차 시설 등 생활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 현실 속에 가까이 들어와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누어 인공지능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1~2장에서 SF영화 속 인공지능과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을 살펴보고 3~5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현재 인공지능 개발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설명해 준다. 6~8장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9장에서는 미래사회,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다. 인공지능은 일자리문제, 윤리문제 등 논쟁거리가 많지만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인간이 만든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인공지능에 대하여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제대로 알려줄 것이다.
1794
  • 독서 퀴즈 대회
  • 저 자 : 전은지
  • 출판사 : 책읽는곰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윤충노
  • 추천일 : 2018-4-17
  • 조 회 : 278
“독서퀴즈 대회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첫째 책을 꼼꼼하게 읽고, 두 번째 책을 빌리지 말고 사. 그리고 줄을 쳐 가며 읽는 거야. 독서퀴즈 대회 문제로 나올 것 같은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에 빨간 펜으로 밑줄을 치거나 형광펜으로 칠하는 거지.” 이 책은 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 수혜가 상을 받을 욕심으로 독서퀴즈 대회에 참가하면서 겪는 이야기로 책의 전반부에 이렇게 충격적인 대화가 전개되고 있다. 책을 즐겁게 읽은 아이가 왜 상을 못 타는지, 등 책 제목을 호기심을 느낄 수 없게 재미없게 지은 건지, 독서퀴즈 대회에 읽을 책을 왜 선생님 맘대로 정하는 것인지,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혜는 책과 독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독서퀴즈 대회를 통해 고전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성취감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 수혜와 그 과정을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생님을 보며 어린이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조력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어린이 독서교육을 담당하는 사서나 교사는 이 책이 던지는 화두를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도서선정에 학생들 함께 참여하기, 자신의 독서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여 독서하도록 조언하기, 평가를 위한 독서가 안 되도록 주의 기울이기, 평소에 읽지 않던 분야의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공감대 형성하기 등. 이 책은 이런 시사점만 주는 것은 아니고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도 엿볼 수 있다. 을 귀신이야기로, 의 주인공을 세기의 살인마로 상상하는 주인공을 만나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1793
  •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 저 자 : 이원영
  • 출판사 : 글항아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곽은웅
  • 추천일 : 2018-4-17
  • 조 회 : 254
북극에도 여름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풍경을 상상하지만 북극에도 여름이 있다.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고 하루 종일 태양이 떠 있는 북극의 여름은 나비와 벌이 꽃을 찾아 날고, 사향소 무리는 물과 풀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인다. 이 책은 이렇듯 활기가 넘치는 북극의 여름. 인간이 한 번도 거주한 적이 없는 그린란드의 북쪽 끝 난센란을 찾은 극지 생태연구자의 북극 탐사 여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엮어낸 책이다. 저자가 만난 북극의 풍경은 어딘가에서 보았던 듯하지만, 있는 그대로 꾸밈이 없다는 데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매력이 있다. 다친 듯 이상한 자세를 취하며 침입자의 시선을 끌어 새끼를 보호하는 세가락도요새, 다가올 추위를 두려워하며 먹이를 찾아 허둥대는 레밍, 둥지 침입자를 알아보고 기억하는 듯 방어행동을 보이는 긴꼬리도둑갈매기, 여름에는 털이 보호색인 갈색이 되고 레밍의 개체수에 따라 번식률을 바꾸는 북극여우. 텐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굶주린 회색늑대. 이 책을 읽고 있다 보면 어느 샌가 마치 북극에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은 아마도 동식물들에 대한 저자의 맛깔스러운 설명과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북극의 풍경사진 때문일 것이다. 생태학을 가볍게 접근하고 싶고 더불어 극지방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1792
  • 공부 사춘기
  • 저 자 : 윤태황
  • 출판사 : 북랩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장영순
  • 추천일 : 2018-04-17
  • 조 회 : 263
공부애락(工夫哀樂). 저자는 공부 때문에 울고 웃는 마음을 네 글자로 표현해 봤다고 했다. 공부하기 싫어서 울고, 성적이 잘 안 나와서 울고, 성적이 잘 나오면 웃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됐을 때 기뻐서 웃고... 정말 학생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단어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학생들의 이런 마음을 공감하며 시를 읽듯, 랩을 하듯 공부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책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공부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1,2에서는 학생 댄자가 ‘시험 전날’, ‘학원키즈’, ‘감시 NO 관심 YES’ 등의 작품을 통해 사춘기 학생들의 공부하기 싫어하면서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을 대변한다. part 3,4에서는 니옹 선생님이 ‘공부를 하는 이유’, ‘급할수록 돌아가라’, ‘과정이 있는 삶’ 등의 작품을 통해 공부는 단순히 성적을 높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알아가고 인생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 part 5는 부모님을 위한 공부코칭을 담고 있다. 아이에 대한 욕심, 조바심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는 부모님에게 욕심을 버리고 관대해 질 것과 인정, 칭찬, 격려, 지지를 해 줄 것을 코칭한다. 공부에 지치고 불안한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펼치면 댄자의 글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니옹 선생님의 글을 통해 마음을 다지며 공부 코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공부는 재미있어야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스스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코칭을 받고 싶은 청소년들이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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