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 추천도서

추천도서

도서목록 다운로드
No 책정보 책소개
1907
  • 사소한 차이가 1등을 만든다
  • 저 자 : 김도희
  • 출판사 : 프로방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택교육도서관 김정미
  • 추천일 : 2018-12-11
  • 조 회 : 264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초등학생부터 치열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성인들까지, 모두에게 공통된 고민과 숙제가 있다면 바로 공부가 아닐까? 그중에서도 대학입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있어 공부란 답을 알 수 없는 시험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데 왜 나는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내 옆에 짝꿍은 나보다 훨씬 더 많이 노는데 왜 1등인거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학습컨설턴트이자 공부법 코치이다. 저자 역시 청소년 시기에는 제대로 된 공부법을 찾지 못해 방황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정작 대학에 가서야 비로소 나에게 맞는 제대로 된 공부법을 찾게 된다. 학창시절 나만의 공부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간과 학원 부원장과 학습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무조건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 것, 그리고 공부습관을 기르는 것, 그것이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공부 잘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공부습관을 만드는 8가지 법칙과 상위 1%의 성적을 거두는 8가지 비법을 제시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 제대로 된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보고 싶은 학생들, 내가 과연 맞게 공부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공부 선배이자 인생 선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06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공감 백배 핵 사이다. 많은 직장인이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 싶은 상황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업무와 관련되지 않는 일이라면 더더욱. 하루에도 수십 번 사표를 던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직장 내 공공연한 갑질에 대해 더는 마음고생을 하지 말고 용기 내어 맞서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의 주인공인 ‘용히’는 직장 내에서 불편하고 부당한 상황들에 통쾌하게 대처한다. 부탁이란 이름하에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사적인 지시를 하고, 근로시간 외에 각종 통신수단을 써 업무지시를 하며, “우리 때는~” 이라며 자신의 경험만 내세우고 고집하는 상사들에게 시원한 말과 행동으로 대처하여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작가가 직장생활에서 직접 겪었던 상황을 반영한 이야기들을 통해 ‘그래 맞아, 나도 저런 일 겪었어.’라고 맞장구치기도 하고, ‘그래도 내가 있는 곳은 저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야.’라고 오히려 안심되기도 한다. 물론 제 할 일은 한다. 딱 월급만큼만. 나 대신 당당히 제 목소리를 내주는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스트레스가 풀린다. 지나치지 않은 적당한 개인주의는 필요하다. 특히나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생활이 불편하고 우울한 관계의 연속이라면 더더욱 내 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부당한 상황을 반복되게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나 정도면 괜찮은 상사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상사들과 조용히 내 권리를 찾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1905
  • 이순신의 생각실험실
  • 저 자 : 송은영
  • 출판사 : 해나무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택교육도서관 정인환
  • 추천일 : 2018-12-11
  • 조 회 : 278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한산도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은 왜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전쟁을 대비하고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에 불리한 상황에서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은 연전연승하여 왜란의 판도는 뒤집어지게 된다. 그 승리의 요인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이순신에게는 최강의 전투선인 판옥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판옥선은 밀물과 썰물이 있고, 갯벌이 있는 우리나라의 지형에 알맞게 바닥은 평평하게 만들어졌고, 노를 젓는 수군과 전투하는 수군이 수시로 교대하면서 전투를 하면 불편했기 때문에 1, 2층으로 구분을 하였다. 그리고 수군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 자라는 단단한 참나무와 소나무로 배를 만들고 나무판자로 막았다. 한산도대첩에서 크게 활약한 거북선은 조선의 전통적인 배인 판옥선에 철판 뚜껑을 덮고, 철판에 뾰족한 것을 설치하며, 용의 머리와 꼬리를 달았다. 임진왜란 때 만들어진 3척의 거북선은 천지현황의 4종류 총통을 설치하고, 배의 무게를 가볍게 하여 최정예 돌격선으로 사용하였으며, 학익진과 같은 전술과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용한 전투로 연전연승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영웅으로 가장 사랑받고, 전 세계적으로도 칭송받고 있는 이순신의 거북선에 대한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1904
  • 수상한 편의점
  • 저 자 : 박현숙
  • 출판사 : 북멘토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이혜림
  • 추천일 : 2018-12-4
  • 조 회 : 294
최근 우리는 지진,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연 우리는 재난이 예기치 않게 닥쳤을 때 상대를 얼마나 배려할 수 있을까? 순식간에 들이닥친 폭설로 섬에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수상한 편의점」은 재해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빵 한 개를 끝까지 남겨두었던 박현숙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폭설로 비행기가 결항하면서 대합실에서 7박 8일을 비상식량 없이 구조되기를 기다려야 했던 사람들에게는 편의점에 남은 단 하나의 빵이 있다. 편의점 주인의 말에 따라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도록 약속한 상황. 그 빵은 감기로 힘들어하는 경진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 12살 여진이는 빵을 몰래 훔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 아픈 친구를 위해 양보했던 여진이 눈앞에 편의점 빵이 다시 돌아와 있다. 수상한 빵의 행적을 뒤쫓다 보면 등장인물들의 따뜻한 마음을 마주할 수 있다. 자신보다 당뇨로 힘들어하는 아주머니를 위해 양보한 경진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다시 빵을 돌려놓았던 아주머니, 배고파 계속 울던 갓난아기를 위해 빵을 훔쳤던 할아버지. 바로 빵 하나로 연결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배려가 가득한 이야기다. 마음이 여유로울 때는 누구나 따뜻할 수 있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다. 위기 속에서 빛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따뜻함이 아닐까? 긴장감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좌충우돌 재난 극복기 「수상한 편의점」을 모두에게 추천한다.
1903
  • 변신
  • 저 자 : 프란츠 카프카
  • 출판사 : 책만드는집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최성한
  • 추천일 : 2018-12-4
  • 조 회 : 285
문득 잠에서 깨어 눈을 뜬다. 평소와는 달리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일어설 수가 없다. 이불을 걷어내려고 하지만 내겐 손이 아닌 딱딱한 껍데기로 둘러싸인 수많은 다리만 있을 뿐이다. 한순간에 벌레로 변해버렸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이런 황당한 상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모님과 여동생을 부양하며 열심히 살아온 그레고르는 어느 날 아침, 벌레로 변신한 자신을 발견한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희망을 품기도 했지만, 점점 가족에게 짐이 되는 모습에 그는 존재의 의미를 잃기 시작한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 경제력을 상실한 많은 가장은 지금도 하루하루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저자인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초반 실존주의 문학 선구자이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경제적 도구로 전락해버린 인간의 불합리한 모순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로부터 오는 허무감을 표현한다. 다소 무거운 주제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나, 비교적 양이 많지 않은 중편 소설이기에 청소년들도 지루하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상 앞에 앉아 학업에 몰두하느라 인간 존재에 대해 본질적으로 생각해볼 기회가 적은 오늘날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맨처음으로  앞으로   < 1 2 3 4 5 6 7 8 9 10 >   뒤로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