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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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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말 좀 들어줄래?
  • 저 자 : 정수임
  • 출판사 : 서유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정주
  • 추천일 : 2017-11-22
  • 조 회 : 179
‘내 말 좀 들어줄래?’는 현직 고교 교사가 풀어쓴 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서이다. 청소년들이 흔히 느끼는 사랑과 좌절, 분노, 불안 등 여러 감정들을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개의 장으로 나뉘어 모두 18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흔들리는 마음: 아홉 개의 목소리’에서는 자신 내면감정에 대한 성찰을 다루고, 2장 ‘더불어 사는 세상: 아홉 개의 시선’에서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 이야기들은 친구 또는 엄마, 선생님과의 가상의 대화로 시작한다. 대화에서는 청소년이 흔히 겪는 구체적 상황이 설정되어 있다. 이어지는 문학작품에는 비슷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이 등장하며, 대화 속 주인공과 작품 속 주인공의 입장을 대비시켜 설명함으로써 글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우리는 청소년기에 누구나 성장통을 겪는다. 그렇기에 마음의 문을 닫은 채 흔들리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적절한 조언과 위로를 누군가 들려준다면 그들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아이에게 들려주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이다.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마음 엿보기’ 코너에서는 여러 상징으로 표현된 명화들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1734
  • 책숲에서 길을 찾다
  • 저 자 : 류대성
  • 출판사 : 휴머니스트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윤상배
  • 추천일 : 2017-11-22
  • 조 회 : 197
인공 지능 시대가 곧 다가온다. 과연 우리에게 미래에는 ‘책읽기가 필요한 시기일까’ 라는 의문이 들어설 만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창의력이 그 어떤 시대보다 우리들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창의력은 문득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정체성 안에서 많은 노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15년 전이었을 것이다. 전자책의 등장으로 종이책은 그 설자리를 잃을 것이다! 라고 예견들을 했지만, 물리적인 특성을 가진 종이책은 더욱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제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가 아니라 가공과 편집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우리는 책속에서 미래를 꿈꾸고 학습하고 그 답을 찾고자 책과 마주한다. 하지만 책읽기는 어떤 방법으로 할지, 책 읽기를 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나에게 맞는 책읽기의 방법과 기술 그리고 그 효과를 최대한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급속도로 변모하는 세상에서 책읽기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 ‘책숲을 바라보다’에서는 책을 고르는 방법과 책을 읽고 나의 삶 속에 스며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2부 ‘책숲을 거닐다’에서는 옛 고전부터 베스트셀러와 신간까지 총 9개 분야 총 36권의 책을 다루면서 우리를 책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로 독서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1733
  • 처음 읽는 헌법
  • 저 자 : 조유진
  • 출판사 : 이학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규리
  • 추천일 : 2017-11-14
  • 조 회 : 201
헌법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원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이에 대한 교육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헌법’이라는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중요한 것이라는 것보다는 어려운 것, 내가 혼자서는 읽을 수 없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헌법을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고, 헌법 정신이 무엇인지 깨닫는데 도움을 준다. 내용도 어려운 말이나 조문번호 같은 것은 최소화하고 도표를 넣어 청소년들이나 헌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헌법은 다른 법들에 비해서 조문이 적어, 나열해놓고 보면 간단해보일 수 있지만, 나라를 이끌어가는 원리를 담고 있는 만큼 그 내용은 추상적이고 뜬구름을 잡는 얘기들이 이어져 있다. 이 책은 헌법의 역사, 헌법에서 다루는 기본권, 헌법 관련 기관, 헌법 관련 재판 등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헌법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부제 ‘청소년을 위한 헌법 길잡이’라는 말 그대로 처음 헌법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니, 길잡이를 따라 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732
  • 바이오닉맨
  • 저 자 : 임창환
  • 출판사 : MID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강수연
  • 추천일 : 2017-11-14
  • 조 회 : 219
「생체공학(Biomedical Engineering)」은 시대를 앞선 최첨단 기술력, 의학과 연계된 고도의 정밀함 등 그 학문적 이름이 주는 이미지로 인해 지레 종종 현기증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생체공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오는 동안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는 그 기술적 발전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채, 뉴스 한 컷에서 내용을 접하며 나의 일상과는 무관한 먼 미래의 일로 치부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생체공학이 얼마나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또 얼마나 더욱더 발전해야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이 책을 통해서 엿보게 될 것이다. 어릴 적 즐겨봤던 미국 드라마 ‘600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스타워즈’ 등은 그 당시 드라마 소재만으로도 우리의 눈과 귀를 묶어둘 만큼 재미있었지만 그 안에 숨겨진 생체공학의 원리 및 그 가능성과 한계 등을 덤으로 알게 된다면 생체공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학문에 대해 더욱 흥미를 돋우지 않을까 생각한다. 뇌졸증과 같은 중중 질환으로 뇌의 운동 영역이 손상되었을 경우, 외골격 로봇은 팔다리의 움직임을 돕는 재활 운동에 큰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바이오닉 다리, 귀, 눈 등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평생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큰 희망이자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보조 장치들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슈퍼휴먼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보조 인공 뇌, 인공심장 개발 등이 휴먼 증강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학 기술을 이용한 휴먼 증강은 많은 윤리적인 논쟁거리를 낳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하며, 인류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1731 요즈음은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가 직접 손주를 보살펴주는 일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다. 엄마, 아빠가 없는 동안에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와 많은 일들을 하면서 보낸다. 이 책속의 아이도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키가 큰 할머니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을 쌓아가며 보낸다. 이런 할머니가 점점 작아지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할머니와의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않으려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페피는 할머니가 만드는 감자팬케이크를 제일 좋아하는 아이이다. 할머니는 키가 큰 어른이라서 석탄이 있는 지하실도 무서워하지 않고, 장을 보고 올 때도 무거운 짐을 들고, 딸기를 딸 때도 할머니 덕분에 높이 달려있는 맛있는 딸기도 따 먹을 수 있다. 그만큼 페피에게 할머니는 너무나 중요하고 커다란 존재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금씩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키가 자꾸만 작아지면서 할머니는 빨래를 널 때도 의자에 올라서야 하고, 장을 볼 때 무거운 짐은 페피가 들어야 한다. 더 이상 할머니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할 수도 없고 감자 케이크를 해먹을 수도 없다. 할머니는 자꾸만 작아지고 힘이 없어지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아이는 할머니와 영영 이별하는 대신에 할머니와의 행복했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의 특별한 방법을 찾아낸다. 할머니가 조금씩 늙어가는 모습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키가 작아진다는 상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이 책을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녀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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