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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892
  •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 저 자 : 조선우
  • 출판사 : 책읽는귀족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윤정화
  • 추천일 : 2018-11-13
  • 조 회 : 111
요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인문학 관련 소재들도 많이 방송되고, ‘인문학의 전성기’라고 할 만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런데 이런 관심이 일회성이나 유행처럼 왔다 가지 않고, 계속 우리 삶 속에 자리를 잡으려면 인문학이 그리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한다.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친근한 존재로 다가오도록 중학교 1학년 인성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그들의 사상을 만날 수 있게 하였다. 마치 소설책을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멀게만 느껴지던 그들의 사상들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철학도 달콤한 스테이크처럼 쪼개어서 먹자!’라고 한다. 철학을 전부 통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맛 좋은 스테이크를 조각 조작으로 쪼개어서 먹듯이 철학도 쪼개어서 접해야 한다고 한다. 한 철학자의 사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철학자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인 사람이라는 것, 그들도 먼 역사 너머에 있을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어렵다는 선입견은 없어질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내 손안에 커피 한잔처럼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891
  •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 저 자 : 루크 피어슨
  • 출판사 : 찰리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이경소
  • 추천일 : 2018-11-13
  • 조 회 : 107
‘힐다의 모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 힐다는 모험을 좋아하는 씩씩하고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다. 어느 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산에 간 힐다는 특이한 바위를 발견한다. 어두워지면 사납고 무시무시한 트롤로 변신하는 바위였지만 힐다는 바위를 그리다가 그만 깜빡 잠이 든다. 그 사이 해가 지면서 결국 힐다는 트롤에게 계속 쫓기게 된다. 힐다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만화 형식의 구성으로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어 쉽게 집중하며 읽을 수 있다. 특히 언제나 같이 모험을 떠나는 여우 트위그, 독특한 성격의 나무인간, 파란 거인 등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해 주인공 힐다만큼 매력적이다. 이들 중 몇몇은 북유럽 신화에도 등장하는 존재라 하니 북유럽 신화를 알고 있다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줄거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이 책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 덕분인 것 같다. 책 속 곳곳에 그려진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 내용이 짧아 좀 아쉬운 면이 있지만, 책 뒷면에 캐릭터들의 특별 페이지, 힐다의 탄생 과정, 다음 편의 예고 페이지가 이 시리즈의 기대감을 준다. 초등학생이라면 학년과 관계없이 재밌게 있을 수 있을 것이다.
1890
  •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
  • 저 자 : 한정주
  • 출판사 : 아날로그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박은동
  • 추천일 : 2018-11-7
  • 조 회 : 141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 면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한 사건도 유독 많다.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벗어난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이 너무 많이 존재한다. 마음이 아프다. 인간의 도리를 다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도리, 인간됨을 묻다』에서 한정주 작가는 ‘인간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인간의 도리란 무엇일까?’에 대해 질문하여, ‘나는 얼마나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성찰해본 결과를 한자의 구성과 뜻을 통해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모두 60개의 한자를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恥(부끄러울 치), 驕(교만할 교), 改(고칠 개) 등 13개 한자를 통해 수치심을 모르는 교만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2부에서는 辱(욕보일 욕), 嫌(혐오할 혐), 敵(원수 적) 등 14개 한자를 통해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부에서는 善(착할 선), 思(생각할 사), 明(밝을 명) 등 19개 한자를 통해 고단한 삶 앞에 흔들리는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4부에서는 寬(너그러울 관), 染(물들 염), 孝(효도 효) 등 14개 한자를 통해 타인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자 풀이와 더불어 관련 고사까지 들려주어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지만 많은 생각이 머물다 가는 책이다. 부끄러움을 알고 타인을 배려하며,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간 도리를 다하는 사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
1889
  • 가슴 뛰는 명문장을 외워 봐!
  • 저 자 : 박현경
  • 출판사 : 글담출판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신성욱
  • 추천일 : 2018-11-7
  • 조 회 : 128
빌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BTS의 유엔 연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가수 최초의 유엔 연설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연설자로 나선 BTS 리더 RM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유학경험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팝스타들의 인터뷰를 따라하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는 RM의 영어학습법이 소개되며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원어민도 어려워하는 문법 문제는 풀어내지만 정작 말하기는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저자는 “영어 연설문을 통으로 암기하라”고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8명의 화제가 되었던 연설문을 문장구조에 따라 이해하기 쉬운 해석을 곁들여 소개하고, 영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효과적으로 암기하는 방법부터 일상 회화에 응용하는 방법까지 ‘영어 공포증’을 극복했던 자신의 경험을 담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매일 혹은 일주일에 하나라도 성공한 멘토의 인생이 담긴 연설문을 암기하고 큰소리로 읽다 보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긴 지문에 대한 독해력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각 인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연설에 대한 배경지식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 연설자들의 삶과 가치관도 함께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유창한 영어로 멋진 연설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가능성 가득한 그대에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888
  • 자율주행 자동차
  • 저 자 : 명로진
  • 출판사 : 성안당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김상미
  • 추천일 : 2018-11-7
  • 조 회 : 126
운전을 시작한 지 14년이 되어 이제 쌩쌩 고속도로든 좁은 골목길이든 어디든 달릴 수 있지만, 운전은 늘 긴장되고 피곤한 일이다. 영화에서나 보던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도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길을 찾고, 안전하게 나를 원하는 장소에 대려다줄 수 있는 자동차는 없는 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떠올리는 우리에게 과학기술의 발달은 머지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사해줄 예정이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2권, 4차 산업혁명 편」으로 최초의 자동차에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원리와 부품,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과 관련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환경오염문제와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주변 지식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늘 사용하는 자동차를 통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4차 산업에 대해 접하게 되니 이해하기 쉽고, 자동차와 여러 가지 산업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도 함께 실려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그리고 우리나라 정도라고 한다. 무인자동차는 사람이 없어도 움직이지만, 무인자동차가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이 책의 끝부분에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참고하여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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