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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 저 자 : 강양구
  • 출판사 : 뿌리와이파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광주도서관 사서 이을지
  • 추천일 : 2007-05-07
  • 조 회 : 4451
 어릴 적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혹시 과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나요? 우리는 수많은 최첨단 과학기술의 혜택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릴 적 공상과학 만화에서 본 것처럼 책상 앞에서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고, 고속철도는 몇 시간이면 전국 어디든 갈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아도 전 세계 식량이 모자라지 않을 만큼 충분히 생산 가능하며 자연 재해도 미리 감지하여 예방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기아에 시달리고, 자연재해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정적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과연 과학기술의 혜택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누리고 있는 것일까요? 과학기술로 인한 피해들은 과학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들일까요? 이러한 의문을 품어보았다면, 그것들로 인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따져보았다면 지금 우리를 둘러싼 과학기술의 모습은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요? 저자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결과물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읽고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는 과학기술을 만들어가는 과학자들이 많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국사회의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한 심각성을 염려하고 학생들에게 사회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읽어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과학자를 꿈꾸자고 말합니다. 함께 생각하고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과학 ‧ 기술 ‧ 사회가 한 바퀴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훌륭한 과학자가 되는 꿈을 다시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제관련도서>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1. 발칙한 과학 / 히라바야시준 지음 / 이치 / 2007 2. 과학으로 생각한다 / 홍성욱 지음 / 동아시아 / 2006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 가지 /로버트 P. 크리즈지음/지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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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맘대로 할 거야
  • 저 자 : 양태석
  • 출판사 : 스콜라
  • 대 상 : 초등학교 저학년
  • 추천인 : 광주도서관 사서 김미진
  • 추천일 : 2007-05-07
  • 조 회 : 5814
 “으아-앙..으아아아앙 내꺼야 ~사줘 ~해줘!!!” 요즘 주위에서 이렇게 무엇을 해달라거나, 장난감을 사달라거나, 싫은 일을 하지 않으려는 등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떼쓰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를 보고 곤혹스러워하는 부모들이 종종 눈에 뜨인다. 이 책은 그런 좋지 않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훈조의 목소리로 엄격하게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창작 동화의 세계로 이끌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보다 정다운 사람이 되길 바라는 할머니, 엄마, 아빠의 특별한 바람이 담긴 이름을 가진, 꼬마 주인공 정다원은 정답기는커녕 한번 떼쓰기 시작하면 아무도 말릴 수가 없는 심한 떼쟁이다. 이런 다원이를 마술사할머니와 꼬마도깨비, 멍멍이, 야옹이 등 동화책속 주인공들과 장난감들이 총출동 하여 떼쓰기 버릇을 고쳐준다. 이야기 뒤에 나온 부록에서는 아이가 직접 자신의 떼쟁이 지수를 체크해 본 뒤에 떼쓰지 않고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당당하게 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꼬마 다원이처럼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떼를 쓰는 습관을 가진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어린이 스스로 떼쓰기라는 어려운 과목에서 졸업하게 해주는 것이 어떨까? <주제관련도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  떼쟁이 쳇/미와자와 겐지, 한솔교육  2.  콩두는 김치를 싫어해/김지은, 스콜라  3.  울보떼쟁이 못난이/김향이,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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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 저 자 : 최효찬
  • 출판사 : 자녀교육
  • 대 상 : 예담
  • 추천인 : 평택도서관 사서 박혜영
  • 추천일 : 2007-04-27
  • 조 회 : 4434
‘정직한 사람이 되자’, ‘ 근검절약’ 등 가훈을 보면 그 집안의 가풍이 보인다. 그렇다면 내 집안의 자녀교육에 대한 이념은 어떠한가? 곰곰이 떠올려 보면 막연하게 ‘착하게 키우면 되지 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등 딱히 내세울만한 자녀교육 지침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자녀교육에 있어 빼어날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부모가 된 이상 내 자녀를 이끌어 줄 방향을 세우는 정도의 교육철학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들의 최대 관심거리인 ‘내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에 답하듯 자녀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침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 이 책에서는 세계에서 유명한 명문가의 자녀교육법들을 새로운 교육 접근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말만하면 알만한 케네디, 빌게이츠, 공자 등 세계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탄생한 집에서는 과연 어떤 비법이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각 가문별로 중요시 했던 그들만의 자녀교육에 대한 10가지 가르침을 제시하며 인재를 키워낸 집안의 교육적 바탕을 소개한다. 또한 로스차일드가의 ‘다섯 개의 화살’ 등 인재들이 자라오면서 겪은 일화와 함께 그들의 집안에서 가장 중요시 했던 교육이념에 따른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내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라는 물음에 대해 명문가의 자녀교육이라는 대한 색다른 시선으로 접근한 부분은 일반 다른 자녀교육서와는 차별된 점이지만 대부분의 자녀교육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교육방법 중 한 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 자녀의 성격이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명문가의 교육법을 따라한다고 내 자녀가 노벨상을 탈 수는 없다. 하나의 접근방법을 고수하지 않고 여러 방면의 지도방향을 심사숙고하며 먼저 부모자신부터 소신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한다면 누구든지 명문가의 부모, 자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주제관련도서>  명문가의 명품교육 1.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 최효찬 2. 인생의 지혜를 찾아서 / 김준성 3. 명문가의 자식교육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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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정리 편지
  • 저 자 : 배유안
  •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 대 상 : 초 4-6학년
  • 추천인 : 평택도서관 사서 조선경
  • 추천일 : 2007-04-27
  • 조 회 : 5656
깨끗하고 맛좋은 광천수로 잘 알려진 초정리는 조선시대에도 눈병에 시달리던 세종대왕이 한동안 요양하고 갔을 정도로 유명한 약수터였다. 2006년 한글날에 맞춰 출간되었다는 책 <초정리 편지>는 이 유명한 초정약수를 배경으로 하여 한글창제에 얽힌 세종대왕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이다. 하지만 이 책은 세종대왕의 위대함과 한글창제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려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조선시대 석공들의 치열한 장인정신을 주제로 하여 주인공 장운이가 한사람의 어엿한 석공이 되기까지의 성장소설에 가깝다. 그 과정에 한글의 유용성을 서민들의 삶과 연결시켜 오히려 그 의의를 크게 드러낼 수 있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서 시집간 딸에게 먼저 시험을 해보셨다는 일화를 작가는 장운이와 누이 덕이의 소박하고도 간절한 서신 왕래로 바꾸어 놓고 있다. 이는 한글 창제의 뜻과 목적을 더욱 잘 드러내고자 작가가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구성 해낸 것이다. 주요 인물인 장운이와 덕이, 난이와 오복이 외에도 장운이에게 글을 배우는 윤초시 내외, 석수장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바로 세종대왕이 사랑하고 이롭게 하고자 하셨을 바로 그 민초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새로이 창제된 한글을 통해 기쁨과 이로움을 얻는다.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다. 어린 독자라면 토끼눈 할아버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장운이를 둘러싼 소박하고 정겨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만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받을 것이다. 이에 더해서 어른 독자라면 한글 창제에 연관된 다른 숨겨진 이야기인 <뿌리 깊은 나무>(이정명, 밀리언하우스)와 비교해 가며 읽어 보는 것으로 또 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주제관련도서> 소중한 우리 옛 것 1. 사금파리 한조각. 1.2 / 린다 수 박2. 바람을 파는 소년 / 이준연3. 뿌리 깊은 나무. 1.2. / 이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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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이야기
  • 저 자 : 박영수
  • 출판사 : 북로드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평택도서관 사서 김석주
  • 추천일 : 2007-04-28
  • 조 회 : 4274
2차대전 막바지였던 1945년 7월 6일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처칠 영국 총리에게 긴급 전문을 보낸다. “아기를 순산했음.” 처칠은 이 전문을 받고 뛸 듯이 기뻐했다. 왜 기뻐했을까? 이 문장은 미국이 그동안 연구했던 원자폭탄 제조에 성공했다는 암호였다. 암호(暗號․cryptograph)란 비밀을 유지하기위하여 당사자들끼리만 알 수 있도록 꾸민 약속기호를 말한다. 암호라고 하면 군사나 컴퓨터 등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을 보면, 우리는 암호로 뒤덮여 살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나 신용카드, 주민등록에는 수많은 비밀정보를 담고 있는 암호가 기록되어 있다. 왜 사람들은 끊임없이 암호를 만들어 낼까? “암호이야기(박영수 저/북로드 펴냄)”에서는 인류가 문자라는 사회적 약속에도 불구하고 왜 끊임없이 암호를 만들어 냈는지 그 배경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암호의 유래와 역사에 관해 짧게 소개를 해주고 나서 본격적으로 암호에 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집트, 마야의 문자를 소개해 주고 있다. 고대 여러 나라의 문자 형성과정을 알려주고, 고대의 문자들로는 어떻게 암호를 만들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암호뿐만 아니라 문자의 형성과정도 알 수 있다. 세계1차 대전에서 암호가 어떻게 쓰이고, 전쟁의 승패를 어떻게 좌우했는지를 알려주며 본격적으로 암호에 관해 이야기 한다. 또한 백제가요 정읍사의 숨은 뜻을 알려주며 우리나라의 암호 문화를 알려준다. 책의 각 시작마다 암호나 문자에 관계된 퀴즈가 있어 책을 읽어가며 퀴즈를 푸는 재미도 있다. 퀴즈를 하나하나 풀며 이 책을 다 읽는다면 스스로 암호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주제관련도서>  암호이야기  1. 암호의 세계 / 루돌프 카펜한  2. 문자의 역사 / 조르주 장  3. 상형문자의 비밀 / 캐롤 도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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