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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과학의 수수께끼
  • 저 자 : 신동원
  • 출판사 : 한겨레출판
  • 대 상 : 청소년, 일반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사서 이정주
  • 추천일 : 2007-07-16
  • 조 회 : 4551
우리의 과학문화유산 중 세계에 뽐낼 수 있고 스스로도 찬탄해 마지않는 유산에는 무엇이 있을까? 초등학교 6학년정도만 되면 한글, 해시계, 물시계, 거북선 등을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이 우수하고 독창적인지 다시 묻는다면 쉽게 답을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암기위주의 교육을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만한 일이 아니지만 한편으론 과학이라는 것이 호기심을 채워가며 즐겁게 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점에서는 안타까운 일임엔 틀림없다. 이 책은 카이스트의 신동원교수가 한국과학사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과의 수업 내용을 공동으로 편집하여 엮은 책으로 중․고등학교시절 교실수업에서 단순 암기만으로 우리과학의 우수성을 전달받기만 했던 학생들이 직접 현장방문과 토론 등을 통해 우리문화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현존하는 관측대 중 최고(最古)라는 첨성대에서부터, 비극적 전설을 담고 있는 에밀레종, 그리고 오늘날의 지도와 매우 흡사할 정도로 정밀한 대동여지도를 만들어냈던 김정호까지 우리과학의 눈부신 업적들에 대해 과감하게 때로는 대담할 정도로 의문부호를 찍어가며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학생들은 머릿속에 막연하게 존재했던 과학적 상식들을, 현장을 직접 발로뛰고, 분야별 전문가와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살아있는 과학지식으로 체득하게 되는데, 학생들의 이러한 수업 과정을 읽어가는 독자도 어느새 학창시절로 돌아가 학문하는 즐거움과 묘미에 빠지게 해준다. 학창시절에 지루했던 과학공부의 기억을 지우고 싶은 어른이나, 과학공부가 지겨워 몸 둘 바를 모르는 청소년에게, 이 책은 과학공부하는 재미와 함께 우리과학문화유산의 우수함을 새로이 느끼게 해줄 것이다. <주제관련도서> * 청소년을 위한 교양과학서! 1. 과학으로 세상보기/ 양형진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04년 2. 청소년을 위한 한국과학사 / 정인경 지음 / 두리미디어 / 2007년 3. 과학의 사기꾼 / 하인리히 창클 지음 / 도복선 옮김 / 시아출판사 /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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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경제학이다
  • 저 자 : 공병호
  • 출판사 : 해냄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사서 유승림
  • 추천일 : 2007-07-16
  • 조 회 : 4502
현재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 체재 속에 살고 있으며 이는 곧 사회구성원 모두가 각각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러한 사실은 사회 구성원 개개인에게 있어 경제학적 마인드에 대한 소양이 개개인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지를 결정하게 해주는 키워드가 된다. 저자는 5장에 걸친 chapter를 통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그리고 또 경험하게 될 일련의 미시적인 사건들과 거시적인 사건들을 경제학적 이론과 접목하여 보다 현명하고 탄력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제시하여 주고 있다. 이 책의 간단한 사례로서 결혼이 가져다주는 경제학적 기회비용과 이익을 일상 부부들의 사례를 통해 직접적인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비경제학도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결혼의 기간을 사례로 하여 결혼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 경제적 수익성이 짧은 결혼기간을 통해 이혼과 재혼을 경험한 사람들보다 훨씬 높아지고 또한 사회적 비용은 물론 개인적 기회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제시하면서 보다 이성적이고 경제학적인 마인드를 배양하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있다. 즉, 경제적 부와 명성, 평판 등을 성취하는데 효과적인 사고방식과 의사결정 능력을 제시해주는 생활의 교과서가 되어주는 책이다. <주제관련도서> * 생활 속 쉬운 경제학 이야기 1. 경제학 비타민 / 한순구, 한국경제신문사, 2007 2. 부자엄마 경제학/ 엘리케이, 글로세움, 2005 3. 시티즌 경제학 / 토머스 소웰, 물푸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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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
  • 저 자 : 유리 슐레비츠 그림․ 글
  • 출판사 : 시공주니어
  • 대 상 : 유아(4-7세)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사서 이경옥
  • 추천일 : 2007-07-16
  • 조 회 : 5571
『보물』은 영국에서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폴란드 출신의 작가 유리 슐레비츠가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색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주인공 이삭은 너무 가난하여 저녁을 굶고 자기가 일쑤였다. 하지만 그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늘 가까이 했던 사람인 것 같다. 표제지의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나 잠자고 있는 방 의자 위에 쌓여있는 책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책을 늘 가까이 한다는 것은 이삭이 늘 무언가 소망하고 그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꿈을 꾸게 된다. 수도로 가면 왕궁 앞 다리 밑에 보물이 있으니 찾아보라는 꿈이었다. 그러나 잊어버리고, 그러다 같은 꿈을 또 꾸지만 이번에도 흘려듣고, 세 번째로 같은 꿈을 또 꾸자 정말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보물』을 찾아 떠나게 된다. 이삭이 찾아 나선『보물』을 나는 인간이 꿈꾸며 이루고자하는 성공이나 목표(비전)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 이 책은『보물』을 찾게 하기 위해 무수한 일들을 경험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혼자 외로운 길을 가며 자기와의 싸움도 하고, 옆에서 성공을 도와주는 사람(마차를 태워주는)도 만나고, 험난한 산도 넘고, 수도에 도착하여 목표인『보물』이 눈앞에 보이지만 감히 다가서지 못하는 장애물을 만나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 또한 지금까지 힘들여 쌓아 온 시간과 노력이 참된 목표가 아니라 환상임을 일깨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보초대장도 만난다. 이를 통해 사람에게는 꾸어야 할 꿈(비전)도 있지만 깨야 할 꿈(환상)도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맺음은『보물』을 찾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성공후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교회도 짓고, 보물을 찾게 해준 보초대장을 잊지 않고 감사 표시를 하게하여,『보물』을 함께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과 늘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이야기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을 얻은 것처럼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주제관련도서> * 삶의 희망과 기쁨이란 무엇일까요? 1. 새벽/유리 슐레비츠 그림․ 글, 시공주니어, 2006 2. 행복한 청소부/모니카 페트 지음, 풀빛, 2006 3.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두레아이들, 2002 4. 프레드릭/레오 리오니, 시공주미어,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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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
  • 저 자 : 한영식 글, 유근태 그림
  • 출판사 : 한림출판사
  • 대 상 : 초등 4~6학년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사서 박제연
  • 추천일 : 2007-07-09
  • 조 회 : 8821
“등에 땡땡이 무늬가 없는 무당벌레하고는 친구로 지낼 수 없어” “나도 너희랑 똑같잖아. 단지 등판이 남생이를 닮은 것뿐이야 나도 무당벌레란 말이야.” 남생이를 닮은 등판 때문에 남생이무당벌레는 친구들에게 날마다 놀림을 받고 풀벌레들의 음악회에도 끼지 못하고 쫓겨나고 만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남생이무당벌레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금자라남생이잎벌레를 만나 자기들과 닮은 남생이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은 곤충을 주인공으로 하여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남생이무당벌레와 금자라남생이잎벌레의 왕따 극복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요즘 문제시 되는 왕따 문제를 자연스럽게 동화로 풀어나가고 있고, 곤충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곤충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도 쉽게 곤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주변에 조금이라도 다르고 부족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제관련도서> * 무당벌레가 주인공이예요! 1. 무당벌레 아파트/한중일 환경교육 협력회. 지오북. 2006 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곤충 칠성 무당벌레/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파랑새 어린이. 2001 3.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김정희 글, 민문옥 그림. 대교출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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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탑방으로 올라간 칸트
  • 저 자 : 가브리엘레 뮈닉스
  • 출판사 : 이룸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사서 함은경
  • 추천일 : 2007-07-09
  • 조 회 : 4498
사람은 누구나 자기인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 당연히 주인공은 나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문득 나는 감독은 하지만 주인공은 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진짜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철학이란 바로 이 “생각”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철학이론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결론만 읽기 때문이다. 너무 당연한가? 하지만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다 맞는 말이야.’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유명한 이론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도덕시간에 한번쯤 들어본 내용이었다. 문제는 그 도덕시간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아니라 누구의 무슨주의를 외우는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철학에 쓰이는 단어들이 너무 어려운 데에 있다 . 이 책은 위의 두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한다. 우화의 형식을 빌려 철학이론을 풀어서 설명하고 나중에는 친절하게 철학자들과 매치시켜준다. 게다가 주인공을 아이들로 설정하여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주인공들은 성인인 나보다 더 철학적인 사고를 한다- 주인공들이 갖게 되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하고, 책 속의 수수께끼도 풀어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입문서일 뿐 읽는다고 해서 갑자기 철학자들의 이름과 이론이 줄줄 기억나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철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에 적합하다. 이제부터라도 “밖에서 안으로”가 아닌 “안에서 밖으로” 생각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제 철학에 관심을 가져보자. 아니, 좀 더 쉽게 “스스로 생각하기”에 관심을 가져보자. <주제관련도서> * 철학우화로 쉽게 이해하기! 1. 중국철학우화 393/김태완. 소나무. 2007 2. 장자 우화를 말하다/왕사오눙. 에버리치홀딩스. 2007 3. 논쟁의 대가들/ 로베르토 카사티 외. 열대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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