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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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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단추
  • 저 자 : 고정욱
  • 출판사 : 샘터
  • 대 상 : 초등 전학년
  • 추천인 : 포천도서관 사서 윤정화
  • 추천일 : 2007-12-07
  • 조 회 : 5438
첫 단추를 끼우듯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 경험하게 되는 많은 실패나 좌절에 순간,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는 격려의 말과 조언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첫 단추를 잘못 끼우지 않도록, 잘못 끼웠다면 다시 잘 끼울 수 있도록 고정욱 선생님의 경험과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이야기한다.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교훈적 일화를 소개해 주고 일화와 관련된 인물에 대해 또 한 번 이야기를 들려준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단추 구멍이란 명제로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첫 장 “나를 먼저 사랑하자”를 보면,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허리가 약한 어린 시절 부모님은 그 허리를 좀 더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 브레이스(보조기)를 착용하게 해주었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것을 몰래 팔아먹기까지 한 소년. 하지만 40년이 지난 후 이제는 허리를 쓸 수 없고 나을 수도 없다는 결과를 가져왔다. 내 몸을 미리 아꼈다면 지금의 모습은 아닐텐데....라는 후회의 글과 스티븐 호킹 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는 몇 년을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죽기 전까지 열심히 살자는 각오로 박사학위 준비를 하게 되었고, 인류 역사상 위대한 업적까지 남기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단추 구멍을 통해 나의 장단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 삶의 지혜가 필요 할 때 1. 아들에게 건네주는 인생의 나침반 / 박효종, 아라크네, 2003. 2. 선생님이 주는 선물 / 이향안, 대일출판, 2005. 3. (어린이를 위한)아침형인간되기 / 이정, 자유로운 상상,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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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멈춘 곳에 행복이라
  • 저 자 : 성타
  • 출판사 : 은행나무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광주도서관 사서 김미진
  • 추천일 : 2007-12-03
  • 조 회 : 4661
이번 늦가을, 경북 영주군 봉황산에 위치한 부석사 무량수전에 다녀왔다. 평소 명상 같은 마음 다스리는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절에 다녀오면서 불교문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 관심이 성타스님의 생활명상집이라는 이 책으로 이어졌다. \\"마음 멈춘 곳에 행복이라\\" 세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할 것이다. 행복이라는 개념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서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행복의 자화상은 조금씩 틀릴 지라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은 화려하고 분명 행복을 보장하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좇아가지만, 실제로 그것은 또 다른 고통의 모습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들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정작 주변을 둘러보면 본인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저자 성타 스님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단지 부처님의 말씀을 글로만 이해하고 복을 구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는데 있다고 했다. 미움의 뿌리가 될 수 있는 사랑보다는 자비의 마음을, 중도와 더불어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채워지지 않는 욕심보다는 나누어도 줄지 않는 나누는 삶을, 소유할 수 없는 것을 소유할 수 있다는 어리석음을 비우는 삶을 향해 조금씩 걸어간다면 행복이라는 것이 성큼 내 옆으로 다가와 있지 않을까... 이번 주말에는, 굳이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잠시 바쁜 일상 속에서 멈춰 서서 마음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여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보자 <주제관련도서> * 마음속 부처를 찾아서.. 1. 산사에서 띄우는 풍경소리 / 정관스님 / 운주사 / 2007 2. 행복을 부르는 힘 정진 / 지광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 3. 잣나무는 언제 부처가 되나 / 문윤정 / 바움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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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쟁이할아버지의 집짓기
  • 저 자 : 아오야마 쿠니히코
  • 출판사 : 사파리
  • 대 상 : 4-7세
  • 추천인 : 광주도서관 사서 김지은
  • 추천일 : 2007-12-03
  • 조 회 : 5597
쉿! 불 켜진 창문 안으로 할아버지 한분이 무언가를 그리고 있어요. 숲속의 동물들이 할아버지네 창문 밖에서 호기심 가득히 지켜보고 있네요. 도대체 뭘 하시는 걸까요? 깊은 숲 속에 사는 꼬장꼬장한 난쟁이 할아버지는 전망대가 있는 멋진 집에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집짓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숲 속의 동물들이 하나둘씩 할아버지를 돕겠다고 찾아옵니다. 대신 자기 방을 만들어달라고 하네요. 할아버지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전망대가 있는 집을 무사히 지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할아버지와 숲속의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자\\"에 대한 이야기를 난쟁이 할아버지와 동물들의 집짓기를 통해 풀어냅니다.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일, 함께 사는 세상에서 우리들이 가져야하는 것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직 건축가로, 집짓는 모습과 집의 구조를 세밀하고 꼼꼼하게 건축가답게 그렸습니다. 집이 완성되어가는 모습과 할아버지의 표정변화도 유심히 살펴보세요. 이 책을 두 배로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불만스러운 표정의 꼬장꼬장한 난쟁이 할아버지와 즐거운 얼굴로 돕고 있는 동물들... 얼굴표정에서부터 비교가 되는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 마지막 장의 작은 그림을 보면 그 답을 상상해 볼 수 있답니다. 궁금하세요? 그럼 바로 달려가서 펴보세요.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쁜 이야기 한편을 만나게 될 겁니다. <주제관련도서> * 서로 돕고 살아요. 1. 돼지책 / 앤서니 브라운 지음 / 웅진닷컴 / 2005 2. 누가 내 이빨 좀 닦아 줘 / 우리누리 지음 / 대교출판 / 2002 3. 아기 웜뱃이 참방참방 / 찰스 푸지 지음 / 삐아제어린이 / 2006
122 지극히 평범한 엄마들의 자녀교육 노하우! 이 책에 소개된 엄마들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거나 어찌 보면 열악한 배경을 지닌 평범함 그 자체이며, 자녀 또한 평범하다. 그렇기에 더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책에 소개된 부모들은 고졸 출신, 재혼가정, 샐러리맨, 전업주부, 농부 등 평범한 부모들이다. 그들의 자녀 역시 영재나 수재와는 거리가 먼, 아이큐 100의 늦된 아이, 학교에 적응 못하는 아이, 놀기 좋아하는 아이, 하고 싶은 것만 골라 하는 아이, 잠꾸러기 아이 등 부모를 애태우게 하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아이큐가 100에도 채 못 미치는 주현이를 하버드대학에 보낸 주현이 엄마는 아이를 기 르는 동안 한 번도“해라!”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해야 해.”라는 말 대신“하고 싶다.”라는 말을 썼다. 시키지 전에 좋아하게 만들고 독서를 강요하기 전에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참고 기다리는 동안 주현이는 훌륭하게 성장한 것 이다. 또한 이 책에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에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과 잘못된 초등교육 상식, 초등학교 시절 갖추어야 할 것 들,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이 수록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중요한 한 가지는 성공한 그들에게는 부모와 자식 간의 굳은 믿음과 신뢰가 있었다는 것이다. <주제관련도서> * 나만의 자녀교육법을 찾아서... 1. 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 / 김성은, 팝콘북스, 2007 2. 엄마 나를 놓아주세요 / 마르셀뤼포, 큰솔, 2007 3. 맞벌이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간다? / 이형미, 이미지박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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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 저 자 : 로랑 티라르
  • 출판사 : 나비장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평택도서관 사서 박은동
  • 추천일 : 2007-11-27
  • 조 회 : 4600
영화를 선택할 때 스토리나 주연배우를 보고 고르기도 하지만 어떤 감독에 해 만들어진 영화인가도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 번 대작을 만들어 낸 감독의 작품이라면 감독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책은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는 제목에서처럼 거장이라고 불리는 21인의 영화감독과 이 책을 집필한 로랑 티라르의 짧지만 심오한 인터뷰내용들이 담겨 있다. 각각의 감독들은 인터뷰에서 “어떻게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나?”, “감독은 시나리오를 직접 써야 하나?” “영화를 찍는데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 “카메라나 렌즈는?”, “배우들은 어떻게 다루는가?” 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만의 영화에 대한 철학, 연출관 등을 드러내 보여준다. 영화를 잘 만드는 것에 대한 기술적인 대답들을 하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엔 올리버 스톤의 \\"내 삶으로 영화에 연료를 채워야 가장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말처럼 감독의 인생, 삶 등이 다 녹아있다. 영화감독이나 영화에 대한 기본적 상식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나, 깊이 있게 영화에 대한 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삶이나 인생철학에 대해 가벼이 읽을거리는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권할 만 한 책이다. <주제관련도서> ※ 깊이있는 영화보기 1.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 이왕주 2. 영화만들기 / 시드니 루멧 3. 영화의 이해 / 루이스 자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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