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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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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사키
  • 저 자 : 요시다 슈이치
  • 출판사 : 밝은세상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김포도서관 사서 김성옥
  • 추천일 : 2007-12-17
  • 조 회 : 4413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와 같은 인기작가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작가가 바로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로 잘 알려진, 요시다 슈이치이다. 국내에서 번역되어 소개된 「파크라이프」, 「퍼레이드」, 「랜드마크」를 통해 이미 국내에서도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층이 두텁다. 그만큼 그의 새로운 소설은 늘 서점가에서 인기 1순위이자 가판대의 최전선을 점령한다. 도시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의 전작들에 비한다면 이 소설, 「나가사키」는 과연 \\'내가 아는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이 맞나?\\'라고 반문하고 싶은 정도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이 소설 속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작가의 역량이란 것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만 같아 그의 차기작에 기대를 품게 된다. 이 소설은 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나가사키라는 고장에서 태어나서 살아오면서 한 번도 그곳을 떠나보지 못하는 주인공 ‘슌’과 그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슌의 성장과 함께 일본 야쿠자 집안인 ‘미무라가’의 흥망성쇠를 함께 엮어나가며, 성장과 몰락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굴곡과 선택의 순간들을 대비시키며 묘한 감동을 주는 소설이다. 그것들을 마치 제3자가 관찰하듯 작가 특유의 담담한 문체로 전개해 나간다. 또한 60년대 후반에서 시작되어 8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아, 그 시대 일본의 정취를 자연스럽게 엿보는 느낌은 이 소설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가 된다. 인생이라는 것은 어느 한 순간에서 정지되어 있지도 않고 그저 그 시간대로 흐르며 한번 떠나간 것은 붙잡을 수 없다는 것, 결국은 시작된 지점으로 다시 되돌아 올 수밖에 없는 순환이 반복된다는 것, 그러한 삶의 진실이자 비애를 이 소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주제관련도서> ★ 성장과 변화.... 1. 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저, 웅진닷컴, 2002. 2. 참말로 좋은 날 / 성석제 저, 문학동네, 2006. 3. 미나의 행진 / 오가와 요코 저, 문학수첩,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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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소 음료 건강법
  • 저 자 : 박국문
  • 출판사 : 태웅출판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사서 이경옥
  • 추천일 : 2007-12-17
  • 조 회 : 4111
오늘날 질병 중 암, 중풍, 고혈압, 당뇨, 비만, 간장병, 알러지 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질병 발생의 요인분석에서 약 60%가 잘못된 생활습관에 기인한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위와 같은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잘못된 생활습관의 누적이 큰 요인이지만 사실은 잘못된 생활습관의 누적으로 인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병든 곳을 치유하는 체내효소의 작용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의 누적에 의한 체내효소의 작용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인체에 얼마나 큰 타격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어떤 것이 체내효소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바른 생활습관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현실에서 이 책은 바른 생활습관과 건강의 열쇠인 효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야생초, 산나물, 약초 등으로 발효 효소음료 만드는 방법과 음용방법, 인체의 장기(臟器)와 효소의 관계, 발효의 메커니즘 등에 대해 도표,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도 담았다. 효소가 풍부한 식품과 효소음료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이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 인체를 건강하게 해준다. 이들을 섭취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한 바람을 담은 이 책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주제관련도서> *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나이라면. 1. 산야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 / 최양수 지음, 하남출판사, 2006 2.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신야 히로미, 이아소, 2006 3.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3박자 건강법 / 주승균 ,뜻이있는사람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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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 저 자 : 로버트 윈스턴
  •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포천도서관 사서 정부중
  • 추천일 : 2007-12-07
  • 조 회 : 4289
이 책은 \\"우리 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우리의 진화적 기원은 무엇인가?\\" 같은 과학적 주제와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삶의 양식\\"과 \\"흥미진진한 사회문화의 역사\\" 같은 사회적 주제까지 인간에 관한 모든 방면을 열거하고 있다.인간의 신체적인 특성과 기능을 시작으로 점점 사회문화적인 주제로 초점을 옮기는데, 처음에는 무거운 양장본과 크기에 눌려 거부감이 들면서도 점점 읽다보면 화질 좋은 사진과 함께 간결하지만 자세한 정보들이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인간의 신체 기능에 대해 읽을 때는 고등학교 때 어렵게 공부한 생물교재보다 이 책으로 공부를 했었더라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그리고 세계 민족의 특성에 대해 읽을 때는 컴퓨터로 세계지도를 켜놓고 일일이 모니터와 책을 번갈아 비교하며 읽어봄으로써 그 민족을 이해하기가 더 쉬워진다.각 민족의 풍습, 종교, 언어, 미술 등 인간과 문화의 조화를 유연하게 설명하여 우리의 단편적인 인간에 대한 지식을 보다 광범위하게 배우기에는 모자람이 없다.마지막 장은 인간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인간은 최근에 많은 기술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생명과학, 우주과학, 전자기술 등 어느 분야 할 거 없이 급격히 발달하고 있다. 일례로 화상통신과 같은 기술들이 아주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되었지만 지금은 일상생활의 모습에 빈번하게 보여지고 있다.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이 좋은 쪽으로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좋은 것으로 알고 있던 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이 핵폭탄의 발전처럼 인간의 존재 자체를 무시할 수 있는 위험한 화약고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인간의 본성상 앞으로의 진보는 계속 될 것이지만 그 진보가 우리 모두의 목적인 인간 즉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기에 도움이 되는 그런 발전이 되어야 바람직하지 않을까? 바쁜 삶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인간에 대한 탐구 1.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최순자, 법문사, 2002 2. 인간본성과 사회생물학 / 로저트리그, 궁리출판, 2007 3. 변하지않는 인간본성은 있는가 / 피터싱어, 이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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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저 자 : 장 지글러
  • 출판사 : 갈라파고스
  • 대 상 : 청소년, 일반
  • 추천인 : 포천도서관 사서 노보형
  • 추천일 : 2007-12-07
  • 조 회 : 4407
일 년에 한 번씩 TV에서는 기아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곤 한다. 그 프로를 볼 때마다 가난에 힘들어 하는 그들의 생활모습에 눈시울을 붉힌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기아와 가난으로 인한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어 우리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내용을 전개하기보다는 왜 그들이 그토록 가난과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 다국적 기업의 횡포,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사막화와 삼림파괴 등과 같은 기아와 빈곤을 일으키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아의 진실에 대해 전하고 있다.이 책이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이지만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유가 바로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됨에 있다. 하지만 쉽게 풀어 쓴 내용임에도 그 소리 없는 외침에 힘겨워 하는 이들을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게 한다. 세계의 인구가 먹고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절반이 굶주려야 한다는 비정한 현실들, 그리고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용되는 행위들 자체가 각 나라들의 이익과 기업의 이익을 계산하여 활용되는 현실에 깊은 한숨이 나온다. 다만, 우리가 기아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작은 시도가 기아를 해결하는 좋은 출발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가난과 기아에 관한 생각을 나누자.. 1. 세계의 빈곤 누구의 책임인가? / 제레미 시브룩 / 이후 / 2007. 2. 가난한 휴머니즘 /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 이후 / 2007. 3. 빈곤의 종말 / 제프리 D. 삭스 / 21세기북스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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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단추
  • 저 자 : 고정욱
  • 출판사 : 샘터
  • 대 상 : 초등 전학년
  • 추천인 : 포천도서관 사서 윤정화
  • 추천일 : 2007-12-07
  • 조 회 : 5206
첫 단추를 끼우듯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 경험하게 되는 많은 실패나 좌절에 순간,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는 격려의 말과 조언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첫 단추를 잘못 끼우지 않도록, 잘못 끼웠다면 다시 잘 끼울 수 있도록 고정욱 선생님의 경험과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이야기한다.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교훈적 일화를 소개해 주고 일화와 관련된 인물에 대해 또 한 번 이야기를 들려준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단추 구멍이란 명제로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첫 장 “나를 먼저 사랑하자”를 보면,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허리가 약한 어린 시절 부모님은 그 허리를 좀 더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 브레이스(보조기)를 착용하게 해주었지만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것을 몰래 팔아먹기까지 한 소년. 하지만 40년이 지난 후 이제는 허리를 쓸 수 없고 나을 수도 없다는 결과를 가져왔다. 내 몸을 미리 아꼈다면 지금의 모습은 아닐텐데....라는 후회의 글과 스티븐 호킹 박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는 몇 년을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죽기 전까지 열심히 살자는 각오로 박사학위 준비를 하게 되었고, 인류 역사상 위대한 업적까지 남기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단추 구멍을 통해 나의 장단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 삶의 지혜가 필요 할 때 1. 아들에게 건네주는 인생의 나침반 / 박효종, 아라크네, 2003. 2. 선생님이 주는 선물 / 이향안, 대일출판, 2005. 3. (어린이를 위한)아침형인간되기 / 이정, 자유로운 상상,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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