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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927
  •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 저 자 : 이정호
  • 출판사 : 푸른날개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이경민
  • 추천일 : 2019-02-22
  • 조 회 : 124
80만부 넘게 팔린 윤홍균의 은 대한민국에서 ‘자존감’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책이다. 윤홍균의 이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면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이다. 최근 많은 부모님들이 ‘자존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린이들에게 이를 길러주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다.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자존감’이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훌륭한지 알려주는 마음이다.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과는 다르다. 자존감은 우리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더 잘 이겨내고 성공한다. 은 32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법과 직접 문제를 해결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너 자신을 믿어’, ‘손을 내밀어 봐’, ‘할 수 있어’, ‘완벽하지 않아도 돼’, ‘걱정하지 마’, ‘잠깐 쉬어도 돼’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따라해 보면 어느새 어린이들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있을 것이다.
1926
  • 말이 칼이 될 때
  • 저 자 : 홍성수
  • 출판사 : 어크로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박혜원
  • 추천일 : 2019-02-22
  • 조 회 : 51
‘맘충’, ‘노키즈존’, ‘김치녀’ 언젠가부터 우리 일상 속 깊이 퍼진 혐오표현. 특정 집단 또는 개인에 대한 모욕적 표현이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말들로 피해 당사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큰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공존’은 무너졌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악의적인 혐오표현도 물론 있지만, 사람들이 무심결에 하는 농담 중에도 혐오표현이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혐오표현은 무엇이며,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혐오표현일까? 책에는 혐오표현의 A부터 Z까지, 곧 혐오표현의 정의와 유형, 사용되는 이유를 먼저 설명한 뒤, 지금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혐오표현의 뜨거운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맘충과 노키즈존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중국 동포나 조선족을 다룬 한국 영화는 왜 꾸준히 혐오논란을 불러일으키는지, 혐오에 맞선 혐오라고 읽힐 수 있는 메갈리아의 활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 첨예한 논의의 쟁점들을 다루며, 명확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우리 대다수가 혐오표현이라는 문제를 가볍게, 혹은 남의 일 정도로 여기고 있고, 그만큼 우리는 차별과 편견에 무감각하고 무신경하다고 말한다. 혐오표현이 우리사회의 공존의 조건을 파괴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고 해결할 길을 모색하는 건 ‘공존의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라고 말한다. 혐오표현의 문제를 뿌리부터 인식하고 지금 여기서 어떠한 개인적, 사회적 노력을 시도할 수 있는지, 차별금지법부터 대항표현까지 우리 사회와 구성원들이 행동해야 할 구체적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 찾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925
  • 십 대를 위한 공부사전
  • 저 자 : 김경일
  • 출판사 : 다림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문지혜
  • 추천일 : 2019-02-22
  • 조 회 : 49
운동에 전념하는 체육특기자였던 저자는 1년 반만의 노력으로 명문대에 진학했다. 머리가 좋아서 가능했던 것이길 바랐지만 대학교 1학년 때 실시한 지능검사에서 동기들 중 가장 지수가 낮은 편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그는 인지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자신이 비교적 단기간에 합격한 이유가 지능이 아닌 공부했던 당시의 ‘환경’ 덕분임을 알게 되었다. 그 환경을 설명하기 위해 29개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인간의 생각이 어떻게 작동되는가를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냈다. 전반적인 내용은 인지심리학적 관점으로 인간의 특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 주는 것이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하지만 “왜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할까?” 와 같은 공부할 때 흔히 갖게 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주기도 한다. 우리는 공부를 하려면 건강한 정신과 신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이 책에서도 학습적인 부분 외에 운동, 교우관계 등 청소년의 일상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은 가득하나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는 청소년들이 많다. 평소 공부에 관한 궁금증이나 걱정이 많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이를 공부 방법에 활용하면 적은 노력만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기존에 해오던 공부 방법에 변화가 필요한지 점검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보자.
1924 민화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서문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민화란 벽장문, 다락문, 대문에 붙였던 그림으로 서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던 생활화이다. 우리가 지금 민화라고 부르는 그림과 김홍도의 과 같은 풍속화는 조선시대 후기에는 모두 속화라고 불렸다. 풍속화와 민화는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아주 큰 차이가 있다. 풍속화란 도화서에 속한 화원이 서민의 생활상을 왕에게 보고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다. 이 책에서는 민화를 총 9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각각의 구분 안에서 여러 그림들을 예시로 보여주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림 감상을 도와준다. 산수도란 아름다운 경치를 소재로 그린 그림이며, 화조도는 꽃과 새가 함께 그려진 그림으로 부부의 금실을 상징한다. 어해도란 물고기를 그린 그림으로 입신출세를 기원하는 그림이다. 책가도란 책과 문방사우를 그린 그림으로 학문을 숭상하던 문인들의 소망을 담은 그림이다. 인물도란 사람을 주제로 한 그림으로 인물에 대한 존경을 담고 있다. 문자도란 글자를 도안화 하여 그린 그림이며, 벽사도란 사자, 호랑이의 그림을 그려서 액운을 막기 위한 그림이다. 궁중장식화란 궁중의 실내를 장식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이며, 영수도는 길한 의미를 지닌 상상의 동물을 그린 그림이다. 본 책은 자세한 설명 외에도 설명에 해당하는 우리의 여러 민화들이 삽화로 수록되어 있어서 독자에게 더 큰 감상을 즐거움을 줄 것이다.
1923 표지에 흰색, 검은색, 붉은색 닭들이 우왕좌왕 날개를 퍼덕이며 입 벌리고 있는 것이 꽤 소란스러워 보인다. 금방이라도 귓가에 들릴 것 같은 이 소란,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날 아침, 농장에 실종사건이 발생했다. 흰색 수탉 루크와 붉은색 수탉 노아가 사라진 것이다. 누군가 여우가 먹이를 찾아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걸 보았다고 하니, 여우가 루크를 잡아갔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진다. 이 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암탉들 의회’가 열렸지만, 여기서 꼬꼬, 저기서 꼬꼬 서로 자기 생각만 말하느라 바쁘다. 이때 검은색 수탉이 여우를 물리치기 위한 부대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부대를 만들자는 데 모두가 동의했으나, 흰색, 검은색, 붉은색 닭을 어떤 순서로 정렬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제각각이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루크와 노아를 구해올 수 있을까? 사실 이 책에서 사라진 루크를 찾고 못 찾고는 중요한 일이 아니다. 주의해서 봐야할 것은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있는 닭들의 부대가 대열을 정하는 과정이다. 흰색, 검은색, 붉은색 색깔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닭들의 부대는 우리의 모습처럼 익숙하다. 그들은 이 실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눴으며, 다수결에 의한 의사결정, 즉 투표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리더는 그 결과가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모든 구성원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해서 수정한다.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효율적인 방법’도 ‘빠른 방법’도 아닌 ‘공정한 방법’이었다. 각기 다른 신분, 인종, 성별을 가진 구성원들이 사는 사회, 각각의 구성원 모두가 소외당하지 않는 공정한 의사결정 방법, 이제 우리가 ‘암탉들 의회’에서 배워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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