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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843
  • 중고생이 꼭 봐야 할 영화 20
  • 저 자 : 최하진
  • 출판사 : 원앤원에듀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강소라
  • 추천일 : 2018-7-24
  • 조 회 : 149
청소년기 학생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기 가장 흔한 매체가 바로 영화가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이 영화를 즐겨보지만 좋은 영화를 추천하거나 선별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또한 개인마다 영화를 즐기는 취향도 달라서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영화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삶의 의미를 바꾸기도 한다. 영화는 삶의 축소판으로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여러 부분을 여러모로 보여준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좋은 영화를 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것은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원만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를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총 20편을 소개하고 있다. 한 편의 영화를 소개할 때마다 마지막 부분에 함께 읽을 책과 영화를 수록하였고, 또래 청소년이 영화를 보고 난 감상을 적은 글을 함께 실어 타인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영화를 모두 보지 않더라도 책을 읽고 내 마음을 울리는 한 편의 영화를 찾아보고 그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 책과 책에서 소개된 영화를 보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삶을 생각할 기회를 얻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1842 2030년이면 현재 있는 직업의 절반이 사라질 거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기술 발전과 더불어 직업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도 빠르게 바뀌어 나갈 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미래 과학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미래’의 모습, 그 기술에 대한 장점 그리고 그것이 초래할 문제점,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일까?, 알파고는 어떻게 바둑을 배웠을까?,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로봇 셰프는 인간 셰프를 이길 수 있을까?, 정보통신 기술은 제조업을 어떻게 바꿀까?, 스마트 운반이란?, 빅데이터는 어떻게 쓰일까?, 사물인터넷이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란? 이라는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아홉 가지 기술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미래 과학 기술의 경제적 요소만을 고려하기보다 인간이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를 보호하면서 미래 과학 기술과 함께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는 맞춤형 안내서이기에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1841
  • 딱 한마디 과학사
  • 저 자 : 정창훈
  • 출판사 : 천개의바람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한은경
  • 추천일 : 2018-7-24
  • 조 회 : 113
초등학교 5, 6학년 과학 교과의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한 이 책은 학창시절에 배우는 다양한 과학 개념들을 미리 키워드로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최근 수학 교과의 스토리텔링 공부 방식이 주요 흐름으로 떠오르면서 연관 과목인 과학 교과 역시 이러한 방식을 따르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고대부터 수학자는 과학자인 동시에 철학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평소 다르다고 생각했던 분야들이 서로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 나오는 갈릴레이나 코페르니쿠스, 허블은 지구와 태양의 관계와 그 움직임, 행성의 움직임에 대해 연구했던, 즉 천문학을 연구한 과학자들로 묶을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지구에서의 과학 원리, 즉 물리학이 우주에도 유사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이처럼 비슷한 현상이 서로 다른 사물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패턴(pattern)이라는 것을 파악한다면 과학 지식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과학에 흥미 없는 친구들이라도 교과서에서 배우기 전 과학의 핵심 뼈대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읽어둔다면, 교과서에서 다시 한번 접하고, 영화나 소설에서 더욱 깊게 접할 기회가 많아 지식의 뼈대에 살을 붙여나가면서 더욱 풍성하게 과학을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840
  • 10대를 위한 인성 수업
  • 저 자 : 이충호
  • 출판사 : 하늘아래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이효진
  • 추천일 : 2018-7-17
  • 조 회 : 157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성교육을 중요시해 온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가 예절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 가치관 등의 기본교육에 있어 그 범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우리 사회가 창의융합형 인재를 추구하며 개개인의 성적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고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 「10대를 위한 인성 수업」은 인성의 덕목 가운데서도 가장 필요한 43가지를 선정하여 청소년들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공감하고 자연스레 마음에 와닿을 수 있도록 위인들의 일화 혹은 명작 이야기들로 담아내었다. 용기, 희망, 지혜, 감사, 겸손, 존재가치 등...이러한 덕목들은 단순히 외우거나 이해해서 깨우칠 수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정서적 공감 없이는 제대로 실천하기도 어렵다. 오랫동안 교직에서 윤리, 사회과목을 담당하고 인성교육에 힘써온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뜻을 세워 사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린다’를 강조하며 잘되고 못되고는 모두 본인의 의지와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청소년들이 굳센 의지를 가지고 본인의 뜻 혹은 길을 이뤄가기를 바라고 있다. 인성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습관적으로 배우고 실천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성교육의 부재는 한 개인의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기에 어려서부터 사람의 도리 즉 사람됨의 가치를 배워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가정이나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인성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를 원하는 부모님들께 추천하며, 특히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내면의 깨달음과 함께 인성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가길 기대해본다.
1839 ‘무언가를 전문용어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유명한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첫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문장에 걸맞게 쉽고 자상하게 아들에게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인문학 계열 전공을 꿈꾸는 고1 아들이 “왜 상대성이론을 제가 굳이 알아야 하나요?”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아들의 질문은 물리학에 대한 아주 초보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갈릴레이의 상대성 이론, 뉴턴의 운동 역학으로 이어지고 결국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대해서 아버지는 아들의 엉뚱한 질문에도 쉽게 예시와 요약, 반복을 곁들여 자상하게 답변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예시와 도해를 통해 설명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성 이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기초 물리학의 내용을 포함한 물리학 개념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상대성 이론의 이해를 돕는다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는 아들의 질문에 물리적 지식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론이 나오게 된 역사적, 과학적 배경, 과학적 사고법, 관련 인문학 등도 이야기하며 질문과 현실의 예를 들어 생각하게 만드는 과학책을 만들었다. 아인슈타인의 강의를 들은 어느 대학생은 “대단하다. 우리가 지난주까지 진리라고 믿었던 모든 것이 이제 더는 진리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그 대학생처럼 알아왔던 세상과 우주가 다른 세상과 우주로 보이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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