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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2154
  • 혼자 공부의 힘
  • 저 자 : 오지영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최문형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145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쉽다고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지만, 막상 하려고 보면 어려운 것이 공부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분명 공부를 잘하고 싶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과외나 학원에 다니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가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 공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공부에 대해 별다른 흥미가 없었던 저자가 수능 500점 만점에 470점을 맞을 수 있었던 건 자신의 분명한 목표를 향해 정말 처절하게 노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혼자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해 목표를 정하는 것이며,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독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와 왜 혼자 공부를 해야 하는지, 현실적이고 실천하기 쉬운 혼자 공부법이 궁금한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153
  •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 저 자 : 김우주
  • 출판사 : 반니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임유라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56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미지의 바이러스까지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아 왔었고 현재는 출몰 빈도가 짧아지면서 더 위협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대혼란과 경제침체, 일상생활 불가능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저자는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대중들에게 전문적인 이론보다는 실생활에서 우리가 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간단하고 핵심적으로 설명한다. 그동안 유행해 왔던 신종 바이러스의 정체, 현재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치료제의 종류와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들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신종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생물로 인간을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종이 되며 더 강해지고 인간을 숙주로 만들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신종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고 이에 대비해 인류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2152
  • 뷰티풀
  • 저 자 : 밀야 프라흐만
  • 출판사 : 그레이트북스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김신혜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145
주인공 막스는 선생님으로부터 “넌 무엇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받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름답다는 건 대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니 아름다운 것들이 무척이나 많다. 하늘을 나는 새 떼, 엄마와 막스의 이름에 있는 M이라는 글자, 버스 정류장에 있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는 시간, 말과 염소의 커다란 눈망울까지... 이렇게나 많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보니, 어느새 세상은 예전과는 달라져 있었다. 막스는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졌다. 머릿속에 넘치는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막스처럼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주변을 둘러보자. 아름다움은 늘 내 곁에 있다가 내가 바라본 순간 빛을 내는 듯하다. 세상은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고, 그 아름다움은 내가 찾아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다.
2151
  • 너를 읽는 순간
  • 저 자 : 진희
  • 출판사 : 푸른책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정영숙
  • 추천일 : 2020-07-01
  • 조 회 : 155
「너를 읽는 순간」은 부모에게 버림받아 기댈 곳 없이 홀로 살아가는 중학생 소녀 '영서'를 주인공으로 하는 청소년 소설이다. 작가는 영서가 처한 비극적 현실을 직접적인 방식이 아니라 관찰자의 시선으로 덤덤하게 전달하고 있다. 소설 속에는 영서를 스쳐 지나가는 다섯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중 주인공과 사서 선생님의 일화가 인상적이었다. 힘든 상황에 처한 주인공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인물로 등장하는데,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너를 '읽는' 순간이 너를 '잃는' 순간으로 흘러가 버리지 않도록 더 늦기 전에 손 내밀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로 세상의 모든 ‘영서’가 현실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청소년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반영하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청소년뿐 아니라 힘든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2150
  •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
  • 저 자 : 김진호 외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20-07-0
  • 조 회 : 125
이 책은 우리 사회 속에 있는 종교, 차별, 여성을 주제로 ‘혐오’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첫째, 개신교 극우세력의 정치적 동원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해 지적한다. 태극기집회 참여계층 및 가짜뉴스 발생의 발원지인 극우기독교 참여자 대부분인 노인층의 사회적 혐오에 대한 해결이 시급하다. 둘째, 몇 차례 경제적 위기 속에서 급속한 사회변화가 경제적 양극화를 불러일으키면서 힘없는 소수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희생시키는 차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셋째, 과거 역사 속에서부터 만연한 ‘여성 혐오’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어난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는 남성에게도 사회문제로 인식되었다. 갈등이 대화의 방식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혐오로 표출될 때 그 공동체의 미래는 반목과 폭력으로 점철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를 직시하고, 혹시 내가 그 혐오를 부추기는 주체는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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