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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897
  • 뉴스, 믿어도 될까?
  • 저 자 : 구본권
  • 출판사 : 풀빛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정은교
  • 추천일 : 2018-11-20
  • 조 회 : 4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양한 정보를 신문과 방송, 인터넷과 같은 미디어를 통해 접한다. 무분별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미디어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미디어를 제대로 해석하는 역량이 중요하게 되었다. 특히, 본인의 생각이 정립되지 않고, 자기 생각을 키워나가는 청소년기에는 미디어가 전하는 정보의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이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은 뉴스와 언론에 초점을 맞춰 미디어를 읽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현명하게 올바른 정보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흔히 뉴스를 볼 때 뉴스가 내보내는 정보 자체에만 주목하지만, 그 이면에는 드러나지 않는 숨은 메시지가 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작성된 보도라고 하더라도, 이는 기자의 판단을 통해 재해석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하지만 이 사실을 간과한 채 우리는 뉴스를 사실 그대로 믿게 된다. 또한 하나의 뉴스를 두고도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는데,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올바르게 해석하고 정확하게 판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보에 대한 사실을 구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도표와 일러스트 및 사진을 활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여, 정보 선택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와 복잡한 정보들 속에서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정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터득하여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힘을 키우기를 기대해본다.
1896
  • 빌 게이츠의 화장실
  • 저 자 : 이순희
  • 출판사 : 빈빈책방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유희연
  • 추천일 : 2018-11-20
  • 조 회 : 4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수많은 발명들! 그것들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혜택을 주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우리가 쓰는 수세식 화장실은 2백여년 전에 개발되었지만 이런 시설은 하수도 시설 등 기반 시설이 갖춰진 곳에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대부분 지역에는 설치할 수가 없다. 결국 이런 지역에서는 야외 배변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면서 오염된 음식과 물로 인해 해마다 150만 명의 아이들이 병에 걸려 목숨을 잃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게 된 빌 게이츠는 ‘혁신적인 화장실 공모전’을 열게 되었다.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화장실이 개발되었고 이것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삶의 질까지 높이게 되었다. 학교에 화장실이 없어 학교에 가지 않던 아이들은 학교에 가게 되고, 오염되지 않은 땅과 인간의 배설물을 퇴비로 활용하면서 소득이 늘어나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생성되는 물건을 이용해서 필요한 것을 얻는 기술, 이것이 바로 ‘적정기술’이다. 인간의 배설물 속에는 식물이 자라는 데 필수적인 영양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인간의 배설물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이 배설물을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활용하여 지구와 인간을 위한 적정기술을 찾아야 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적정기술이야말로 지구와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1895
  • 공부귀신들
  • 저 자 : 구맹회
  • 출판사 : 다산북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김하경
  • 추천일 : 2018-11-20
  • 조 회 : 4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공부 잘하는 방법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이 책은 저자가 대한민국 수재 2,000명의 합격 수기를 분석하여, 어떤 시험에도 합격할 수 있는 절대 공부법에 관해서 설명한다. 대한민국 수재들의 공부법들 중에서 객관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방법만을 골라 책을 엮었다. 총 10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서 설명하고, 각 챕터 마지막 장에는 요약정리를 해 두어서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2,000여 명의 공부귀신들은 단순히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한 것으로 그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는 점을 책 속에서 계속 일깨워준다. 또한 노력만으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그 공부법이 바로 모든 공부와 시험에 통하는 8가지 절대 원칙이다. 암기, 이해, 반복, 핵심과목, 시간관리, 자기 주도, 시험 공략, 자기 관리 등으로 구분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공부 성적이 계속 오르지 않는 사람, 시험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누구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일깨워준다. 또한 모두 따라 할 수 있는 전반적인 공부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어떻게 공부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1894
  • 저 자 : 조수경
  • 출판사 : 한솔수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김소정
  • 추천일 : 2018-11-20
  • 조 회 : 3
‘나’라는 간결한 제목의 책 표지를 열면 다시 두 권의 책이 나온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넘겨지는 두 권의 책은 마주 보고 읽을 수 있도록 고려된 것이라고 한다. 하나는 초등학생 아이의 이야기다. 학교와 공부에 지쳐 ‘공부는 언제쯤 끝날까?’ 고민하는 아이의 앞에 한 아저씨가 나타난다. 자신을 ‘미래의 너’라고 소개하는 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숲과 바다와 사막 등을 여행하며 즐거워하는 동안 아이는 ‘작은 지구 위에 사는 작은 나’를 느끼며 시험과 공부의 무게를 덜고 위로를 얻는다. 그리고 미래의 나를 기대한다. 다른 하나는 어른의 이야기이다. 여느 때처럼 바쁜 날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가면을 벗은 ‘나’는 진짜 내 얼굴이 생각이 나지 않아 괴롭다. 그때 나타난 숲속에서 천진하게 자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나랑 닮아 보이는 소년이 무작정 이끄는 데로 바다와 사막의 오아시스를 여행하며 즐거워한다. 소년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잦아진 물결 위에 환하게 웃고 있는 내 얼굴을 보며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더 이상 가면은 쓰지 않기로 결심한다. 아이가 미래의 나를 만나고 어른인 내가 아이였던 나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같이 읽는 것을 고려해 만든 만큼 누구와 읽어도 좋겠지만 특히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읽으면 나눌 이야기거리가 더 많으리라 생각된다. 2018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어린이 책 부문 프로페셔널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자책은 증강현실(AR)을 넣은 구성으로 2018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1893
  • 달처럼 동그란 내 얼굴
  • 저 자 : 미레유 디스데로
  • 출판사 : 담푸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최영심
  • 추천일 : 2018-11-13
  • 조 회 : 40
예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는 비슷하다. 학교성적, 교우 관계, 진로... 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민은 외모이다. 아마도 이 고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프랑스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보인다. 「달처럼 동그란 내 얼굴」은 통통한 여주인공의 학교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과 현실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낸 프랑스 성장소설이다. 주인공 사스키아는 남들보다 통통하다고 학교에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힘든 학창생활을 보내지만, 나를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주인공이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감정변화를 꾸밈없이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도서관 사서이기도 한 저자 미레유 디스데로의 솔직 담백한 문체가 인상적이고, 누구나 성장기에 한 번쯤 느꼈을 법한 주인공의 고민이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 자신에게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알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든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게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어른들의 역할인 것 같다. 그 시절을 지나온 성인들뿐 아니라 주인공처럼 힘든 시기를 버티며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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