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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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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대를 위한 미래과학 콘서트
  • 저 자 : 정재승 외
  •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18-11-27
  • 조 회 : 64
‘10월의 하늘’은 과학자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소도시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과학강연회이다. 이 책은 그 강연회를 누구나 쉽게 읽고 즐길 수 있도록 엮은 과학책이다. 이번 ‘10월의 하늘’ 강연회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미래의 인공지능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슈들을 분야별 과학 전문가 10명의 강연을 담았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살아남을 방법은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펼칠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세상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로봇자동차시대를 위해 현재 얼마나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지, 미래의 교통수단은 어떻게 바뀔지, 우리가 원하는 꿈을 신소재가 얼마나 이뤄줄 수 있을지, 도시재개발이 우리의 다양한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 등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다양한 미래의 모습들이 책한 권속에서 펼쳐진다. 인공지능시대는 지금도 우리 삶에 녹아 우리의 일부가 되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다양한 기능을 위해서는 각각의 기기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카메라, 음악듣기, 전자책보기, 쇼핑, 게임, 내비게이션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여러 센서를 통해서 운전이 좀 더 안전해지고 있고,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스마트아파트가 등장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가올 인공지능 미래가 두렵지만은 않고, 하고 싶은 일들이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며, 미래의 삶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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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의 화장실
  • 저 자 : 이순희
  • 출판사 : 빈빈책방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유희연
  • 추천일 : 2018-11-20
  • 조 회 : 90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수많은 발명들! 그것들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혜택을 주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우리가 쓰는 수세식 화장실은 2백여년 전에 개발되었지만 이런 시설은 하수도 시설 등 기반 시설이 갖춰진 곳에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대부분 지역에는 설치할 수가 없다. 결국 이런 지역에서는 야외 배변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면서 오염된 음식과 물로 인해 해마다 150만 명의 아이들이 병에 걸려 목숨을 잃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게 된 빌 게이츠는 ‘혁신적인 화장실 공모전’을 열게 되었다.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화장실이 개발되었고 이것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삶의 질까지 높이게 되었다. 학교에 화장실이 없어 학교에 가지 않던 아이들은 학교에 가게 되고, 오염되지 않은 땅과 인간의 배설물을 퇴비로 활용하면서 소득이 늘어나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생성되는 물건을 이용해서 필요한 것을 얻는 기술, 이것이 바로 ‘적정기술’이다. 인간의 배설물 속에는 식물이 자라는 데 필수적인 영양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인간의 배설물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이 배설물을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활용하여 지구와 인간을 위한 적정기술을 찾아야 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적정기술이야말로 지구와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36 이 책의 저자 션 코널리는 미국의 인기 과학 작가다. 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물리, 공학 등의 과학 입문서를 독자가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그의 책은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았고, 과학계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은 ‘최고의 과학책 상’을 받은 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왔는지 과학자들의 모험을 통해 성찰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낯선 미래까지 총 3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첫 번째 영역에는 과학기술 분야의 역사적인 발견 과정과 과학자의 연구 과정이, 두 번째 영역에는 ‘알고 넘어가야 할’ 과학 지식이, 마지막 영역에는 독자가 과학적 사실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과정이 소개되어 있다. 34장까지의 과학이야기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탐험하듯이 전개되고 있어 많은 과학자의 모험과 용감함이 이루어낸 인류의 과학 발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각 장마다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는 실험 과정을 독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은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과학은 인류의 진화를 설명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학문이다. 또한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고 우리의 삶을 진화시키는데 큰 몫을 하였다.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학문임은 틀림없다. 따라서 새로운 과학의 발전과 연구는 계속되어야 하며 그 역할을 우리 청소년들이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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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여성 과학자들
  • 저 자 : 펜드리드 노이스
  • 출판사 : 다른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장영순
  • 추천일 : 2018-9-27
  • 조 회 : 268
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그 모든 것은 우리의 실생활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과학의 발전에는 수많은 과학자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존경을 받는 과학자는 많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들은 대부분 남성이다. 여성도 16세기 말부터 과학 발전에 참여했는데, 왜 인정받지 못했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 이 책은 16세기부터 20세기에 살았던 여성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그 답을 알려준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도 여전히 페미니즘을 얘기하고 삶의 곳곳에서 남성 위주, 성 불평등을 토로하고 있는데, 하물며 수 세기 전의 여성들에게 어떠한 제약과 불평등이 있었을지는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성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던 시대에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까지 싸워 인정받은 퍼트넘, 부모님마저도 똑똑한 자신의 딸을 싫어했지만, 수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으로 유럽에서 여성 최초로 수학박사 학위를 받은 코발렙스카야, 핵분열의 원리를 발견했고 노벨상 후보로 여러 번 거론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상을 받지 못했던 마이트너 등 여성 과학자들은 수많은 억압과 차별 속에서도 과학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인물별 연표와 역사 지식에 대한 설명을 함께 읽다 보면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고 노력해서 이뤄낸 성과인지 느낄 수 있다.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불투명한 미래에 두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도전 정신을 심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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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와 통하는 과학이야기
  • 저 자 : 손석춘 외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택교육도서관 원혜정
  • 추천일 : 2018-9-11
  • 조 회 : 345
신비롭고 믿기 어려운 자연현상에 놀라움과 두려움을 느끼고, 평소 지나치던 사실과 현상에 대해 눈을 뜨는 순간, 우리는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우리가 생활하는 이 공간과 시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이해하고 설명하기엔 인간은 너무도 작은 우주의 티끌만한 존재에 불과하다. ‘신비스럽게 느끼지 못하거나, 경탄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시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한 아인슈타인,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는 철학자 파스칼의 생각은 무한한 우주에 대한 경외심을 말해 주기도 한다. 이 책은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교양인문학으로 우주와 생명과의 소통을 강의해 온 손석춘 교수와,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을 두루 가르치는 현직 과학교사인 신나미 선생님이 쓴 ‘10대와 통하는 과학이야기’로 청소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인문학적으로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과학은 딱딱하고 암기위주의 어려운 과목이라는 생각에서, 우리의 삶과 밀접하고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지와 청소년들의 삶과 과학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청소년들이 신비로운 우주에서 더 많이 알고 깨닫고 자신을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과학 에세이와도 구별되며, 이야기책을 술술 읽어나가듯이 어렵지 않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읽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도서로 청소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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