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 추천도서

추천도서

도서목록 다운로드
No 책정보 책소개
54
  • 미스터리 과학 카페
  • 저 자 : 권은아
  • 출판사 : 북트리거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김혜진
  • 추천일 : 2020-05-13
  • 조 회 : 296
「미스터리 과학 카페」에서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몇백 년 전의 과학자들과 만날 수 있으며, 교과서에 단 몇 줄로 정리된 과학자의 삶과 연구 과정을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네 가지 주제로 위대한 발견을 이룬 결정적인 순간과 그 과정을 대화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과거의 과학자와 현대의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과학 발전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교과서에서는 다소 어려운 이론들로 과학자에 대해 살펴볼 겨를 없이 암기에만 급급했다면, 이 책은 과학자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중·고등교과까지 연계되는 과학 도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미스터리 과학카페」에서 과학자 16인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53
  • 지구온난화가 내 탓이야?
  • 저 자 : 김기명
  • 출판사 : 현북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신수연
  • 추천일 : 2020-05-07
  • 조 회 : 189
환경 파괴에 따른 온실가스로 지구가 온난화되면서 일으키는 문제의 심각성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온실가스 중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이산화탄소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가 내 탓이야?」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주목받는 이산화탄소의 억울한 이야기이다. 이산화탄소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무엇 때문에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안에서 이산화탄소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론은 이산화탄소를 늘리는 주범은 바로 인간이고, 인간 활동이 기후 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사람들 개개인의 활동뿐 아니라 전 지구인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52
  • 역사에 숨은 통계이야기
  • 저 자 : 송은영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문정희
  • 추천일 : 2020-04-01
  • 조 회 : 249
통계인데 어렵지 않다. 역사인데 지루하지 않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숫자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들을 마치 옛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보듯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배경으로 삼국시대 일식 예측이 틀리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통일신라 시대 민정 문서에 나타난 숫자의 의미와 고려 시대 왕은 왜 부인을 여러 명 두었는지 등에 대하여 숫자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고려 시대 팔만대장경의 제작 연도와 완성 연도가 다르게 기록된 이유, 한양 도성 공사는 왜 추울 때 했는지, 이순신은 어떻게 12척의 배로 명량해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지를 통계학적 관점에서 당시의 경제, 사회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이 책은 청소년 대상의 자료로 발간되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상식을 키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Pick! Pick!
51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은 인공지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이세돌이 알파고에 패배한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또한 그 충격만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 늘어났다. 터미네이터를 통해 로봇이란 것이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알파고를 통해 그것이 허구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더더욱 알고 싶어지게 되었다. 해부도감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으로 인포그래픽을 이용한 인공지능을 소개하는 이 책은 4차산업의 한가운데에서 살게 되는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인도 어려운 개념의 인공지능이지만 요새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다루고, 유튜브를 보면서 자라나는 것처럼, 신문물에 대해서도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인공지능에 대한 학습도 이 책이 열심히 도와줄 것이다.
50
  •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 저 자 : 최원형
  • 출판사 : 풀빛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최영심
  • 추천일 : 2019-11-25
  • 조 회 : 335
편의점에서 검은 롱패딩을 입고 컵라면을 먹으며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청소년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겨울 풍경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행하는 소비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환경․생태학적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컵라면과 플랜테이션, 바나나와 생물 다양성, 생수병과 플라스틱 쓰레기 등 여덟 가지 테마는 우리가 평상시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던 작은 소비가 결국엔 엄청난 환경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대화체의 친절한 설명과 그림, 각주가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버린 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사소한 기쁨이나 필요에 의한 소비는 환경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한 기업, 그 기업을 규제하고 환경을 지켜야 하는 국가, 그리고 소비자로서의 ‘나’가 서로 책임을 다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웨덴의 16세 여고생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지난 9월 에 참석해 세계 지도자들 앞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모두가 툰베리처럼 학교 밖으로 뛰쳐나갈 수는 없겠지만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 보는 건 어떨까?
     < 1 2 3 4 5 6 7 8 9 10 >   뒤로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