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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
  • 저 자 : 김진호 외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20-07-0
  • 조 회 : 125
이 책은 우리 사회 속에 있는 종교, 차별, 여성을 주제로 ‘혐오’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첫째, 개신교 극우세력의 정치적 동원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해 지적한다. 태극기집회 참여계층 및 가짜뉴스 발생의 발원지인 극우기독교 참여자 대부분인 노인층의 사회적 혐오에 대한 해결이 시급하다. 둘째, 몇 차례 경제적 위기 속에서 급속한 사회변화가 경제적 양극화를 불러일으키면서 힘없는 소수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희생시키는 차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셋째, 과거 역사 속에서부터 만연한 ‘여성 혐오’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어난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는 남성에게도 사회문제로 인식되었다. 갈등이 대화의 방식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혐오로 표출될 때 그 공동체의 미래는 반목과 폭력으로 점철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를 직시하고, 혹시 내가 그 혐오를 부추기는 주체는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63 이 책은 유엔이 지정한 다양한 세계 기념일을 물꼬로 SDGs(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은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곳곳에 특별한 날들이 숨어 있다. 바로 130개가 넘는 유엔 기념일이다. 유엔 기념일은 세계시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하는 날이며 전 세계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연대하는 날이다. 달력 위에 펼쳐진 유엔 기념일을 하나씩 알아 가다 보면 복잡한 세계 이슈의 진짜 모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세계 이슈를 알기만 해서는 오늘날 세계가 처한 위기를 나의 삶과 연결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난민이 발생한다고?’, ‘라면을 먹을수록 열대 우림이 사라진다고?’와 같은 나와 지역 사회,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내 일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62 이 책은 미니멀리즘을 주로 환경오염과 쓰레기 배출 측면에서 다루고 있으며, 10대로서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고 실천할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20세기 초 플라스틱 개발과 일회용품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지구는 쓰레기 더미 속에 파묻히게 되었다. 이에 1960년대 들어서 사람들은 차츰 환경문제에 눈뜨게 되었고 쓸모없어진 물건들을 재활용하고, 기부하고, 더 나은 것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청소년 미니멀리스트로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벼룩시장 이용하기, 옷 수선해 입기, 구매할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친환경 기업인지 알아보기, 스위치 끄기, 수도꼭지 잠그기, 개인 물병 가지고 다니기, 자전거 타거나 걷기,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기 등이다. 이러한 실천 방법이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환경보호 지침으로 끝나지 않고 ‘덜 가지고 사는’ 삶의 철학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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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 저 자 : 이치훈
  • 출판사 : 북트리거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정은교
  • 추천일 : 2020-04-22
  • 조 회 : 264
몇 년 전 예능에서 한 연예인이 ‘나만 아니면 돼’라는 말을 했고, 이후 어느샌가 이 말은 자연스럽게 유행어처럼 번져 일상생활에서 흔히 듣는 말이 되었다. ‘나만 아니면 돼’는 이기심이 만연한 현대 사회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나만 아니라, 왜 타인과 더불어 잘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16가지 사회문제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회문제는 혐오, 나홀로족 시대, 페미니즘 물결, 다문화 사회, 4차 산업혁명, 가상화폐, 젠트리피케이션, 감시 사회, 미세 플라스틱, 적정기술, 환경호르몬, 식량, 아이돌, 언어 파괴, 유튜브 혁명, 온라인 게임으로 청소년들이 ‘나’ 뿐만 아니라, 왜 ‘남’과 함께 소통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달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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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 저 자 : 김누리 외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최성한
  • 추천일 : 2020-03-12
  • 조 회 : 298
우리는 역사교육을 통해 한국사 이외에 동양사나 서양사 등 세계사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중동, 유라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역사는 잘 알지 못한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강대국 중심의 편협한 역사교육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얻는 문화적·역사적 세계관 역시 강대국의 관점에서 우리에게 투영되어 있다. 이러한 좁은 시각으로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며, 또한 미래를 올바로 내다보지 못한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있는 편향을 드러내는 것과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일, 일본, 이슬람, 팔레스타인의 인권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스스로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할을 정립하고, ‘인권의 눈’으로 세계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 사례와 함께 국제 연대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세계를 바라보는 주체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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