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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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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 저 자 : 김남일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김덕순
  • 추천일 : 2020-07-01
  • 조 회 : 183
이 책은 아시아의 신화에 대해서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를 시작으로 󰡐죽음과 맞서 싸운 영웅들󰡑까지 모두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시아 신화는 재미있는 동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신화에는 좋고 나쁜 게 없고, 우열도 없다. 나라마다 또 민족마다 서로 다른 신화가 존재할 뿐이다. 특히, 어떤 민족은 시조나 영웅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우리 신화에도 신라의 시조 혁거세가 하늘에서 내려온 백마가 낳은 알에서, 가야의 수로왕 또한 하늘에서 구지봉으로 내려온 붉은색 보자기로 감싼 금빛 상자 속 황금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온다. 세상 창조에 이어 인간 창조 등 신기한 주제들이 등장하며 새롭게 만나는 인간 중심의 아시아 신화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아시아의 여러 신화를 통해 아시아의 또 다른 면을 경험할 것이다.
64
  • 인간의 흑역사
  • 저 자 : 톰 필립스
  • 출판사 : 윌북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강지
  • 추천일 : 2020-06-03
  • 조 회 : 275
인간은 오랫동안 만물의 영장이며 지혜를 가진 특별한 존재인 호모사피엔스, 즉 현명한 인간으로 불렸다.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갖춘 현명한 인간은 과연 긴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성공적인 역사만을 쌓아 왔을까? 인류가 수많은 세기를 거쳐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바보짓이었으며 최악의 사태였음을 작가는 지적인 통찰을 통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인류가 저지른 바보짓의 착각과 실패, 어처구니없는 작은 실수가 인류의 미래를 바꾼 흑역사는 읽을수록 인간종에 대한 즐거운 탐구가 된다. 착각과 실패에 대한 흑역사의 자각을 통해 인류는 역사에 대해 조금은 더 겸손한 태도로 신중함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호모사피엔스로서의 지혜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63
  • 바이블 인포그래픽. 2
  • 저 자 : 하비스트 하우스 바이블 인포그래픽 팀
  • 출판사 : 성서유니온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김소정
  • 추천일 : 2020-04-22
  • 조 회 : 218
「바이블 인포그래픽」은 제목 그대로 인포그래픽을 성경에 접목한 책이다. 인포메이션 그래픽(Information Graphics)이라고도 불리는 인포그래픽은 정보, 데이터, 지식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성경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긴 시간 동안 여러 저자가 쓴 66권의 책들을 묶은 책이다. 그 안에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외에도 천사와 악마 같은 영적 존재들이 나오고, 수많은 인물과 상징들, 동물들, 많은 나라와 장소들이 나온다. 기독교와 천주교 신앙의 절대 권위의 책이지만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새로운 접근 방법은 용감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성경의 모든 부분을 다루진 못하지만 간결한 그림과 단어로 성경 속 그 많은 정보를 명확하고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다. 성경을 보고 싶었지만, 그동안 난해함에 도전하지 못했던 이라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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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하는 영화들
  • 저 자 : 라제기
  • 출판사 : 북트리거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조수원
  • 추천일 : 2020-04-09
  • 조 회 : 349
영화는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예술이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보기도 하고 가족의 사랑을 찾기도 하며 사회의 부조리함에는 분노를, 전쟁의 아픔에 대해서는 슬픔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은 영화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대중적인 영화들의 내용을 담고 있어 조금 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더불어 그저 통쾌한 킬링타임용 영화라 치부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극도로 진화된 AI는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라던지 ‘국가를 구성하는 것은 영토인가 국민인가?’와 같은 무거운 질문을 뽑아내고 독자의 성찰을 유도하는 점은 이 책의 특별한 장점이다. 우리가 본 영화에 담긴 자본주의, 근현대사, 국가 등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다면 사회에 대한 관찰력이 생기고 영화를 더 깊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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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 걷는 인문학
  • 저 자 : 조지욱
  • 출판사 : 사계절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강명희
  • 추천일 : 2020-03-19
  • 조 회 : 320
어릴 적 집 앞 골목길은 엄청 넓고 길며 신기한 것으로 가득했다. 그 골목길은 친구들을 불러모아 뛰어놀게 했으며 우리는 그곳에서 배우고 느끼며 어른이 되었다. 나이가 들어 그 골목길을 다시 찾으니 왜 그렇게 좁고 초라하던지... 세상 밖으로 나와보니 넓고 넓은 길은 가득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커질수록 역사의 크기도 그만큼 커지는가 보다. 저자는 동서고금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길에서 펼쳐지는 경제, 사회, 문화의 인문학적 여행을 통해 역사를 재밌게 얘기하고 있다. 고등학교 지리 샘인 저자는 길에서 시작된 다양한 사람과 사건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 세계사를 하나의 그림을 그리듯 쉽게 풀어냈다. 누구나 부담 없이 한국과 세계의 지리, 문화,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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