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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46
  • 손정의 리더십
  • 저 자 : 유한준 외
  • 출판사 : BOOK STAR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박제연
  • 추천일 : 2018-11-27
  • 조 회 : 68
이 책은 과감한 승부사적 기질로 일본 최대 슈퍼갑부가 된 재일교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열정을 담고 있다. 손정의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면 열정으로 승부를 걸자며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목숨을 걸고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뜨거운 열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일본에서 많은 학생이 그의 성공스토리를 배우려고 열망하고 있다. 어릴 적 손정의는 지금의 성공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다. 조립하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초등학교 교사나 화가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손정의가 창의력이 풍부하다며 늘 아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너를 보면 천재라는 생각이 든다. 너는 일본에서 최고가 되고 반드시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매일 해주곤 했다. 그래서인지 손정의는 마음만 먹으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강인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손정의는 포기하지 말고 무조건 부딪치고 이겨내라고 강조한다. 단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손정의는 일본에서 민족적 차별과 냉대를 지속적으로 겪으면서도 절대로 좌절하지 않았고, 끝까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여 소프트뱅크의 성장을 일궈냈다. 미국 유학길에서 50년 인생계획을 세우고 그를 달성해나가면서 현재는 300년 왕국을 향한 일보를 내디디고 있는 손정의의 삶으로부터, 우리는 남다른 ‘열정’과 ‘도전 정신’이 성공신화의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이 시대의 새로운 리더로 성장하고자 꿈꾸고 있다면, 「손정의 리더십」을 통해 그의 열정과 철학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45
  •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 저 자 : 조선우
  • 출판사 : 책읽는귀족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윤정화
  • 추천일 : 2018-11-13
  • 조 회 : 111
요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인문학 관련 소재들도 많이 방송되고, ‘인문학의 전성기’라고 할 만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런데 이런 관심이 일회성이나 유행처럼 왔다 가지 않고, 계속 우리 삶 속에 자리를 잡으려면 인문학이 그리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한다.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친근한 존재로 다가오도록 중학교 1학년 인성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그들의 사상을 만날 수 있게 하였다. 마치 소설책을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멀게만 느껴지던 그들의 사상들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철학도 달콤한 스테이크처럼 쪼개어서 먹자!’라고 한다. 철학을 전부 통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맛 좋은 스테이크를 조각 조작으로 쪼개어서 먹듯이 철학도 쪼개어서 접해야 한다고 한다. 한 철학자의 사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철학자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인 사람이라는 것, 그들도 먼 역사 너머에 있을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어렵다는 선입견은 없어질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내 손안에 커피 한잔처럼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44
  •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 저 자 : 임승수
  • 출판사 : 서해문집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윤충노
  • 추천일 : 2018-9-28
  • 조 회 : 253
우연히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토론을 접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통일하면 돈이 드니 안 했으면 한다. 하더라도 내 돈이 드니 다음 세대에서 했으면 한다.” 토론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은 무식할 뿐 아니라 이기적이었다. 가치판단의 기준이 돈이 되는 자본주의 시대에서 양산되는 규격품 자본주의형 인간이 아니라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속에 보석을 품은 진정한 인간이 되고 싶은 저자는, 겉모습만 인간인 규격품들로부터 불량품이라고 치부되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이 책은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으로 알려진 저자가 대학과 방송 등 여러 강연에서 하였던 인생관과 철학을 풀어낸 책이다. ‘콜럼버스가 1492년에 중남미에 가지 않고 조선으로 왔다면 우리는 콜럼버스에게 ‘발견’된 것인가? 누구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 것인가?’ 하는 관점에 관한 이야기로 책은 시작한다. 자본의 관점이 아니라 시간의 관점, 가치의 관점 등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사는 세계와 우리가 살아갈 인생을 분석하였다. 특히 마르크스 자본론 해설서를 수십 쇄 찍은 베스트셀러 저자답게 자본론 이론으로 ‘시간’의 관점을 분석하였고, 작가의 재미있는 경험담으로 시간의 주인이 되어 소유보다는 체험이 기술되어 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을 찾지 못한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빵이 아니라 인생관과 철학이라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스펙과 경력을 쌓으면서도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에 어쩔 줄 모르는 이 시대의 청춘에게 쉽게 읽히는 이 책을 산책하듯이 읽어보기를 권한다.
43
  • 세계 종교의 역사
  • 저 자 : 리처드 할러웨이
  • 출판사 : 소소의책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김세희
  • 추천일 : 2018-9-4
  • 조 회 : 346
우리가 종교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은 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잠시라도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본 경험이 있다면, ‘세계 종교의 역사’를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종교의 역사를 안내하는 입문서이다. 종교사라는 방대한 주제를 단순히 요약 ‧ 나열한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에 대한 통찰력과 학문적 전망을 제공한다. 저자는 힌두교를 시작으로 붓다, 아브라함, 바울, 무함마드에서 20세기 이후의 미국 신종교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종교적 주제를 ‘상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예언자와 현자, 그리고 그들의 행적을 통해 종교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종교가 탄생하고 분화되는 과정, 종교의 타락과 개혁 운동, 새로운 종교의 등장 등 종교사의 주요사건을 비교적 객관적인 시선으로 친절하게 서술하고 있어 어려운 주제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다. 종교사라는 것이 보편적 흥미를 이끄는 주제가 아님은 분명하다. 빽빽한 글자들로 채워진 400여 장의 분량 역시 선택을 주저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종교에 대해, 종교와 관련된 세상의 일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획득할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 하지 않은가. 저자가 설명하는 ‘상징’의 의미에 대해 시간을 두고 생각하고 음미해보자. 조금 더 성장한 자신의 세계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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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 저 자 : 임성미
  • 출판사 : 북하우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권기연
  • 추천일 : 2018-7-31
  • 조 회 : 444
“공부 왜 해?”, “세상 살아보니 문제투성이더라고, 근데 살다 보니 ‘공부’가 멘붕이 된 머리에 길을 내는 문제해결력이었지 뭐야”라는 나름의 생각과 적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기술이 변화시키는 급변하는 미래를 앞둔 지금 청소년들이, 기성세대로부터 경험과 지식을 배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한 역사상 첫 세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편의점 등 생활터전 곳곳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경제적인 이유로 어른도 되기 전에 그들이 맞닥뜨린 이른바 ‘알바’ 현장이 열악한 곳인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는 곳인지, 이것이 혹시나 부당한 상황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려면 ‘생각’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서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을 통해 저자는 ‘생각하는 힘’과 ‘세상을 읽는 힘’을 길러 이 사회의 급격한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이 시리즈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 13편, 2권 15편, 3권 13편으로 총 41개 주제에 대한 책을 선정하여 안내하고 있다.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소주제마다 ‘생각 근육 키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고, 또래 친구들의 감상 글을 통해 생각의 전환도 불러내어 깨알같이 수험에 지친 학생들에게 가볍고 친절한 인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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