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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377
  • 작은 아씨들
  • 저 자 : 루이자 메이 올컷
  •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박윤아
  • 추천일 : 2020-03-26
  • 조 회 : 20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의 작가 올컷은 작품 속 등장인물들에 자신의 가족들을 투영하여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아름답고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활발하고 문학적 재능이 뛰어난 둘째 조,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다정한 셋째 베스, 조금은 버릇이 없지만 사랑스러운 막내 에이미, 이 네 명의 작은 아가씨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때론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 또 속상해하는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시시콜콜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일들에 어머니가 들려주는 진지하면서도 자상한 조언들은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준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네 자매의 사랑과 성장을 소재로,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담아내고,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작은 아씨들’을 통해 고전 작품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을 받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376
  • 시간을 걷는 인문학
  • 저 자 : 조지욱
  • 출판사 : 사계절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강명희
  • 추천일 : 2020-03-19
  • 조 회 : 70
어릴 적 집 앞 골목길은 엄청 넓고 길며 신기한 것으로 가득했다. 그 골목길은 친구들을 불러모아 뛰어놀게 했으며 우리는 그곳에서 배우고 느끼며 어른이 되었다. 나이가 들어 그 골목길을 다시 찾으니 왜 그렇게 좁고 초라하던지... 세상 밖으로 나와보니 넓고 넓은 길은 가득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커질수록 역사의 크기도 그만큼 커지는가 보다. 저자는 동서고금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길에서 펼쳐지는 경제, 사회, 문화의 인문학적 여행을 통해 역사를 재밌게 얘기하고 있다. 고등학교 지리 샘인 저자는 길에서 시작된 다양한 사람과 사건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 세계사를 하나의 그림을 그리듯 쉽게 풀어냈다. 누구나 부담 없이 한국과 세계의 지리, 문화,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375
  • 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 저 자 : 김누리 외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최성한
  • 추천일 : 2020-03-12
  • 조 회 : 82
우리는 역사교육을 통해 한국사 이외에 동양사나 서양사 등 세계사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중동, 유라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역사는 잘 알지 못한다.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강대국 중심의 편협한 역사교육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얻는 문화적·역사적 세계관 역시 강대국의 관점에서 우리에게 투영되어 있다. 이러한 좁은 시각으로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며, 또한 미래를 올바로 내다보지 못한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있는 편향을 드러내는 것과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일, 일본, 이슬람, 팔레스타인의 인권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스스로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할을 정립하고, ‘인권의 눈’으로 세계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 사례와 함께 국제 연대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세계를 바라보는 주체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374 혼자서도 충분히 괜찮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전혀 괜찮지 않은 이 책의 주인공 엘리너의 모습은 삶에서 맺어지는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성이라곤 없고 사실 엄청 외롭지만, 자신은 괜찮다고 합리화하며 살아온 엘리너가 그 외로움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된 것도 우연히 마주하게 된 사람들에게서 전해지는 관심과 온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용기였을 것이다. 내용 중 엘리너가 “우리는 뭔가를 감당할 때 그저 같이 앉아 있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 기쁨이나 슬픔, 외로움과 같은 지금의 내 기분을 말하고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은 큰 힘이자 행복이다. 과거의 상처와 외로움을 극복해가는 엘리너를 응원하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 떠오를 것이다.
373
  • 내 몸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 저 자 : 사카이 다츠오
  • 출판사 : 전나무숲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박영빈
  • 추천일 : 2020-03-05
  • 조 회 : 84
인체는 ‘신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불린다. 외형적인 아름다움만큼이나 정교함이 우리의 몸속에 숨어있다. 인체의 각 부분은 조화의 극치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활동을 위해 최적화된 구조와 상태를 형성하고 있다. 저자는 해부학은 절대 어려운 학문이 아니며 암기과목도 아님을 강조한다. 그리고 해부학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서 인체의 해부에 관한 법률은 어떤 것이 있으며 시신을 기증한 이들에 대한 예의를 언급한다. 인체의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별’, 인체의 다양한 부분을 ‘부위별’로 내용을 기술하여, 해부학의 이론과 실제를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다. 각 인체의 단면도와 함께 친절한 설명이 실려 있어 인체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인체의 신기한 능력에 대해 새삼 감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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