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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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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공부의 힘
  • 저 자 : 오지영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최문형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145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쉽다고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지만, 막상 하려고 보면 어려운 것이 공부가 아닐까 싶다. 우리는 분명 공부를 잘하고 싶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과외나 학원에 다니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가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 공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공부에 대해 별다른 흥미가 없었던 저자가 수능 500점 만점에 470점을 맞을 수 있었던 건 자신의 분명한 목표를 향해 정말 처절하게 노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혼자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해 목표를 정하는 것이며, 마음을 잘 다스리면서 독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와 왜 혼자 공부를 해야 하는지, 현실적이고 실천하기 쉬운 혼자 공부법이 궁금한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402
  • 너를 읽는 순간
  • 저 자 : 진희
  • 출판사 : 푸른책들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정영숙
  • 추천일 : 2020-07-01
  • 조 회 : 155
「너를 읽는 순간」은 부모에게 버림받아 기댈 곳 없이 홀로 살아가는 중학생 소녀 '영서'를 주인공으로 하는 청소년 소설이다. 작가는 영서가 처한 비극적 현실을 직접적인 방식이 아니라 관찰자의 시선으로 덤덤하게 전달하고 있다. 소설 속에는 영서를 스쳐 지나가는 다섯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중 주인공과 사서 선생님의 일화가 인상적이었다. 힘든 상황에 처한 주인공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인물로 등장하는데,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너를 '읽는' 순간이 너를 '잃는' 순간으로 흘러가 버리지 않도록 더 늦기 전에 손 내밀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로 세상의 모든 ‘영서’가 현실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청소년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반영하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청소년뿐 아니라 힘든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401
  • 우리 시대 혐오를 읽다
  • 저 자 : 김진호 외
  • 출판사 : 철수와영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20-07-0
  • 조 회 : 125
이 책은 우리 사회 속에 있는 종교, 차별, 여성을 주제로 ‘혐오’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첫째, 개신교 극우세력의 정치적 동원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해 지적한다. 태극기집회 참여계층 및 가짜뉴스 발생의 발원지인 극우기독교 참여자 대부분인 노인층의 사회적 혐오에 대한 해결이 시급하다. 둘째, 몇 차례 경제적 위기 속에서 급속한 사회변화가 경제적 양극화를 불러일으키면서 힘없는 소수자를 혐오의 대상으로 희생시키는 차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셋째, 과거 역사 속에서부터 만연한 ‘여성 혐오’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어난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는 남성에게도 사회문제로 인식되었다. 갈등이 대화의 방식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혐오로 표출될 때 그 공동체의 미래는 반목과 폭력으로 점철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를 직시하고, 혹시 내가 그 혐오를 부추기는 주체는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400
  • 아시아 신화는 처음이지?
  • 저 자 : 김남일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김덕순
  • 추천일 : 2020-07-01
  • 조 회 : 183
이 책은 아시아의 신화에 대해서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를 시작으로 󰡐죽음과 맞서 싸운 영웅들󰡑까지 모두 7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시아 신화는 재미있는 동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신화에는 좋고 나쁜 게 없고, 우열도 없다. 나라마다 또 민족마다 서로 다른 신화가 존재할 뿐이다. 특히, 어떤 민족은 시조나 영웅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우리 신화에도 신라의 시조 혁거세가 하늘에서 내려온 백마가 낳은 알에서, 가야의 수로왕 또한 하늘에서 구지봉으로 내려온 붉은색 보자기로 감싼 금빛 상자 속 황금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온다. 세상 창조에 이어 인간 창조 등 신기한 주제들이 등장하며 새롭게 만나는 인간 중심의 아시아 신화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아시아의 여러 신화를 통해 아시아의 또 다른 면을 경험할 것이다.
399
  • 차별은 원숭이도 화나게 한다
  • 저 자 : 복대원 외
  • 출판사 : 바다출판사
  • 대 상 : 청소년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김혜진
  • 추천일 : 2020-06-24
  • 조 회 : 230
”사회적 차별은 오직 공익에 바탕을 둘 때만 가능하다.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지니고 태어나서 살아간다. “프랑스 혁명 당시 제1조의 내용이다. 모든 인간이 평등한 권리를 가졌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회적 차별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기 때문에 차별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 누구나 원하는 한정된 자원을 나눌 때 누군가는 반드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적 차별이 아닌 같은 조건에서 차별은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사회 전체에 만연해있는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차별 감수성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은 ”서로를 공감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다름을 인정하는 일이야말로 차별을 이기는 힘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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