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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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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 저 자 : 김우주
  • 출판사 : 반니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임유라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195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미지의 바이러스까지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아 왔었고 현재는 출몰 빈도가 짧아지면서 더 위협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유례없는 대혼란과 경제침체, 일상생활 불가능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저자는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대중들에게 전문적인 이론보다는 실생활에서 우리가 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간단하고 핵심적으로 설명한다. 그동안 유행해 왔던 신종 바이러스의 정체, 현재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치료제의 종류와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들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신종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생물로 인간을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종이 되며 더 강해지고 인간을 숙주로 만들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신종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고 이에 대비해 인류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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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버그
  • 저 자 : 맷 매카시
  • 출판사 : 흐름출판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박상미
  • 추천일 : 2020-04-16
  • 조 회 : 327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염병’이란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 낙후되고 가난한 나라... 정도를 떠올리게 되는, 그래서 현대의학의 혜택 속에 사는 자신과는 사뭇 거리가 있는 키워드란 생각이 대부분 아니었을까? 의사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맷 매카시’의 「슈퍼버그」, ‘사스’, ‘메르스’에 이어 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의 공포에 빠지게 된 지금 전염병의 시대를 예견한 이 책이 주목받고 있다. 20세기 의학의 기적이라 할 수 있는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이후 박테리아파지, 리신 연구, 크리스퍼 기술까지 항생제 개발의 역사가 인류의 기대수명을 높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의 남용으로 인한 내성은 박테리아의 진화도 가속시켰다. 강력한 항생제로도 치료되지 않는 변이된 박테리아, ‘슈퍼버그’의 출현인 것이다. 인류는 어째서 이렇게 감염병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 놓였을까? 신약 ‘달반스’의 임상시험 과정, 항생제 개발과 자본과의 관계 등 다소 딱딱한 의학적 내용을 소설책과 같은 몰입과 흥미로 읽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인류가 만들어 낸 슈퍼버그, 가장 절박한 도전과제가 되어버린 슈퍼버그를 잠재울 방법은 과연 있는가?
166
  • 우리는 모두 그레타
  • 저 자 : 발렌티나 잔넬라
  • 출판사 : 생각의힘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조선경
  • 추천일 : 2020-03-19
  • 조 회 : 329
2018년 8월 20일 스웨덴 스톡홀름. 16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에 가는 대신 국회의사당 앞에 자리를 잡는다. 점점 심각해지는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뻔히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항의하기 위해서다. 꼬박 20일 동안 이어진 그레타의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는 SNS를 통해 널리 퍼지며 반향을 일으켰고, 지구 곳곳에서 환경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끌어냈다. 이 책은 환경이나 기후변화에 관한 전문적이고 복잡한 내용을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그리고 인류가 어떻게 지구를 망가뜨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지 생활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제시한다. 사실 우리는 이미 방법을 알고 있다. 약간의 불편함과 귀찮음을 감수하기만 하면 된다. 지금, 지구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모두 그레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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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나무들
  • 저 자 : 멜리사 코크
  • 출판사 : 매직사이언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조선경
  • 추천일 : 2019-12-09
  • 조 회 : 367
동물들이 소리나 몸짓, 냄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나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이젠 다수의 과학자가 식물들도 동물들처럼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숲의 나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각 따로 자라는 것 같지만 사실 땅속에 얽혀있는 뿌리와 균을 통해 연결되어 있고 이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고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와 탄소를 주고받는다. 처음 이 사실을 증명해낸 과학자 수잰 시마드는 이를 “허브와 네트워크가 있는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한 의사소통 수준을 넘어 그 지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가 ‘어미나무(허브)’ 역할을 하면서 어리고 약한 나무들에 더 많은 양분과 성분을 나눠주며 돌봐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벌목꾼이 어미나무를 베어내면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던 다른 나무들도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또한 나무들은 뿌리만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공기 중으로 20m까지 화학물질을 전달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이용해 포식자의 등장과 같은 위험을 알리기도 한다. 도시의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은 각각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무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설명하면서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나무가 살아야 지구가 살고, 인간이 살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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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 저 자 : 매슈 워커
  • 출판사 : 열린책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박혜원
  • 추천일 : 2019-10-25
  • 조 회 : 431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잠이 주는 혜택은 놀랍다. 우리는 충분한 잠으로 인해서 강화된 기억력과 높은 창의력을 얻을 수 있다. 암과 치매를 예방해주며 심장 마비, 뇌졸중, 당뇨병 등의 위험을 줄여준다. 기분을 더 행복하게 해주며 우울함과 불안감을 해소해 준다. 자면서 꾸는 꿈은 깨어있을 때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완화하며, 뇌가 과거와 현재의 지식을 융합하여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가상의 현실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 밖에도 잠과 꿈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수많은 일을 한다. 이런 수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잠을 깨거나 졸음을 참기 위한 노력을 하며 매일같이 졸음과 사투를 하고 있다. 아침마다 자명종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며, 졸음을 막고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커피를 마신다. 수면이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의 면역계가 손상되어 암에 걸릴 위험성이 두 배 증가하고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의 전조증상이라 할 수 있는 변화가 몸속에서 일어난다. 각종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이 일어나며, 우울감, 불안감 등 정신질환 증상들이 심해진다. 그리고 수면시간이 짧아지면 수명도 짧아진다. 우리는 잠을 자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를 완벽하게 설명해 준다. 카페인과 알코올이 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수면제는 어떻게 작용하며,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손해를 끼칠 수 있을지, 꿈은 어떻게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을지 등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인 이 책을 잠에 관한 독자의 이해와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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