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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61
  • 랩 걸
  • 저 자 : 호프 자런
  • 출판사 : 알마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이아랑
  • 추천일 : 2018-12-19
  • 조 회 : 214
미국에서 과학자의 딸로 태어난 호프 자런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실험실에서 놀며 자연스럽게 과학자의 길을 꿈꾸게 된다. 이주자 가정에서 태어난 데다, 여성 과학자, 건강에 어려움이 있었던 그녀의 삶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나무를 연구하는 식물학자인 그녀는 이 책에서 여성 과학자로서의 삶, 평생 열정적으로 식물을 연구하면서 알게 되고, 느낀 점들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뿌리와 이파리’, ‘나무와 옹이’, ‘꽃과 열매’ 3부분으로 나누어 저자의 삶과 식물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뿌리와 이파리’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태어나서 자랐는지, 과학자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무와 옹이’에서 저자는 힘든 생활과 갖은 시련, 세상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과학과 삶에 대한 열정만은 잃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하면서 더욱더 단단해진다. 마지막으로 ‘꽃과 열매’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하고, 저자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본다. 마치 식물들의 꽃과 열매처럼. 이 책은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수학이나 물리, 화학을 잘 하는 게 아니라 제일 먼저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주변에 보이는 것들에 관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호기심만 있다면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도 눈앞에 보이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자.
160
  • 열두 발자국
  • 저 자 : 정재승
  • 출판사 : 어크로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이승혜
  • 추천일 : 2018-12-19
  • 조 회 : 209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발자국」은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요?”라는 질문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현재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대부분 노는 동안, 놀이에 몰두하는 동안 우리는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더불어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많은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면 그 과정을 통해 좀 더 즐거운 삶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도 똑같다. 일을 놀이처럼 즐기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이 수정하면서 실행해나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며 혁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의 삶 또한 익숙하고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고, 본인만의 새로운 길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면 좀 더 즐거운 삶이 될 것이다. 꿈을 포기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만의 지도를 가지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 한 채 순응자로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정의한 방법으로 나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159
  •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저 자 : 김민형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이경민
  • 추천일 : 2018-10-24
  • 조 회 : 316
인간은 수학적 사고의 존재! 나에게 있어 ‘수학’이라 하면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의 정석’이 먼저 떠오른다.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은 늘 나에게 두려운 존재였다. 하지만 수학을 못 하는 사람도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연산, 매일 이야기하는 확률, 쉽게 그리는 좌표 등 알게 모르게 많은 곳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고 있다. 인간은 결국 모든 것을 ‘수학적 사고’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고 능력을 수학으로 풀어낸 7개의 명강의!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 대학 정교수이자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는 옥스퍼드에서 한 강의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진행한 각종 수학 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고 능력을 확장해온 수학을 총 7개 명강의를 책으로 풀어냈다. 기본적인 수학의 원리부터 우주에 대한 이해, 윤리적인 판단 같은 사회문화적 주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수학적 사고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언제 우리에게 수학이 필요하지? 우리는 살면서 여러 질문을 한다. 질문하면서도 원하는 답이 분명하지 않을 때가 많다. 이 책에 의하면 수학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질문을 던지고 그에 필요한 개념적 도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빛은 어떻게 이동하는가’라는 과학자 페르마의 질문이 몇백 년에 걸쳐 뉴턴, 아인슈타인의 이론으로 발전한 것처럼, 수학의 질문은 수 세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세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158
  • 하루하루의 물리학
  • 저 자 : 이기진
  • 출판사 : 시공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서승원
  • 추천일 : 2018-7-3
  • 조 회 : 623
물리학은 굉장히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렵게 생각되는 물리학을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일상을 통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 물리학이 숨어 있다고 한다. 양은 냄비가 라면 끓이는 데 제격인 이유부터 추위를 막아주는 오리털 파카의 비밀까지 우리 주변의 물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뭔가를 결정해야 한다. 한 끼의 점심을 먹는 데도 결정할 사항이 많다. 어디 지역으로 갈까? 무엇을 먹을까? 출근할 때도 몇 시에 일어날지, 몇 시에 집을 나설지, 어떤 길로 갈지를 결정해야 한다. 물리학에서는 ‘벡터’와 ‘스칼라’라는 언어를 사용하면 이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가 있다고 한다. 또, 한번 몸에 밴 버릇이나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데 물리학에서는 습관을 관성이라고 부른다. 외부의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물체는 자기가 하던 움직임을 계속하려고 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들고 간 가방을 집에서 열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날 자연스럽게 다시 갖고 나온다. 거들떠보지도 않는 가방을 괜히 집에 갖고 가는 습관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사소한 습관도 물리학의 관성으로 설명된다. 물리학을 일상의 현상들로 설명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박사님과 로봇, 펭귄의 엉뚱한 생각이나 질문이 담긴 그림은 더 친근하고 편하게 만들어 생활 속에서 물리를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다.
157
  •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 저 자 : 이원영
  • 출판사 : 글항아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곽은웅
  • 추천일 : 2018-4-17
  • 조 회 : 901
북극에도 여름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풍경을 상상하지만 북극에도 여름이 있다.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고 하루 종일 태양이 떠 있는 북극의 여름은 나비와 벌이 꽃을 찾아 날고, 사향소 무리는 물과 풀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인다. 이 책은 이렇듯 활기가 넘치는 북극의 여름. 인간이 한 번도 거주한 적이 없는 그린란드의 북쪽 끝 난센란을 찾은 극지 생태연구자의 북극 탐사 여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엮어낸 책이다. 저자가 만난 북극의 풍경은 어딘가에서 보았던 듯하지만, 있는 그대로 꾸밈이 없다는 데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매력이 있다. 다친 듯 이상한 자세를 취하며 침입자의 시선을 끌어 새끼를 보호하는 세가락도요새, 다가올 추위를 두려워하며 먹이를 찾아 허둥대는 레밍, 둥지 침입자를 알아보고 기억하는 듯 방어행동을 보이는 긴꼬리도둑갈매기, 여름에는 털이 보호색인 갈색이 되고 레밍의 개체수에 따라 번식률을 바꾸는 북극여우. 텐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굶주린 회색늑대. 이 책을 읽고 있다 보면 어느 샌가 마치 북극에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은 아마도 동식물들에 대한 저자의 맛깔스러운 설명과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북극의 풍경사진 때문일 것이다. 생태학을 가볍게 접근하고 싶고 더불어 극지방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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