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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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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작품읽기
  • 저 자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 출판사 : 휴먼에듀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박윤아
  • 추천일 : 2018-10-2
  • 조 회 : 165
우리말에서 '온'이란 말은 크게 세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명사로서 '백'을 나타내며, 관형사로서 '모든'을 뜻하고, 접사로서 '꽉 찬, 완전'을 뜻한다. ‘온작품읽기’란 쪼개진 작품을 제시하기보다는 온전한 작품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올곧게 작품 전체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온작품은 이미 그 자체가 교재이며, 이와 관련한 지식을 덧붙여 가르칠 수도 있고 어울리는 온작품을 선택하여 함께 읽어볼 수도 있다. 또한, 주제별·작가별·상황별로 구성할 수도 있고, 연극·미술·음악 등의 활동 중심으로 전개할 수도 있다. 온작품읽기를 다루는 방법은 수천수만 가지가 될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온전한 한 작품을 통으로 읽으며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책 읽기의 힘이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일전에 어느 작가 강연회에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질문의 답을 들은 적이 있다. 작가의 답은 아이들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도서목록과 수업 구성들을 소개하며 실제 학교에서 실시한 수업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에 소개된 활동 결과물과 참신하고 기발한 해석을 보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읽으며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효능을 일깨워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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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 저 자 : 한재우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아련
  • 추천일 : 2018-8-30
  • 조 회 : 276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수많은 학원, 과외 수업을 섭렵해가며 부지런히 공부하는 사람보다 실컷 자고 놀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학업 성적이 더 우수한 경우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아이러니한 현상의 비밀은 ‘혼공’, 즉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차이’에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아침 일찍부터 내로라하는 유명 강사들의 수업을 맨 앞자리에서 듣는 일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만 줄 뿐 진짜 공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배움 뒤 오롯이 혼자 익히는 시간을 통해 ‘아는 것 같은 것’이 ‘아는 것’이 되고, 이 시간이 누적되어 실력 향상으로 직결된다는 논리다. 더불어 이 책은 ‘혼자 하는 공부’라는 대원칙 아래 동반되어야 하는 여러 가지 원칙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는 법칙들을 자기 신뢰, 학습 원리, 공부 원칙, 생활 관리, 멘탈 관리 등의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 기본 원칙부터 사소한 습관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중에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아 왔던 점들도 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혹은 편견으로 인해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상당하다.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바로 잡으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의 체력관리, 식습관에도 지침을 내린다. ‘엉덩이 무겁게’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데도 만족할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억울한 사람들에게, ‘혼공’이 두렵고 막막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어떤 점이 공부습관을 망치고 있는지 몰라 처방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
169
  • 어떻게든 대화한다
  • 저 자 : 나카야마 준지
  • 출판사 : 시와서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조수원
  • 추천일 : 2018-7-31
  • 조 회 : 346
딸 바보 아빠와 그런 아빠를 유독 잘 따르던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눈 마주치는 것, 대화 한마디 나누는 것조차 서먹해진 부녀 사이가 된다. 이러한 상황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리고 우리가 모두 겪어 온 이야기이다. 그런데 여기 사춘기 딸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아빠가 있다. 딸과 가까워지려고 여러 가지 대화를 시도하다 딸이 뜻밖에 연애상담을 해오면서 43세 아빠와 13세 딸의 90일간의 대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딸이 상담을 요청해온 남자친구 문제, 우정, 꿈과 목표와 같은 비교적 대화하기 쉬운 주제로 시작하여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 공부하는 이유, 학교 폭력과 같은 사회적인 주제를 거쳐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까지 허심탄회하게 대화한다. 아빠와 딸의 대화가 무르익을 무렵 엄마와 할아버지까지 대화에 동참하여 온 가족이 대화로 소통하게 된다. 아빠와 딸의 대화, 엄마와 아빠의 대화, 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 등 3대가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첫 시작이 낯설고 서먹할 뿐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대화 나누는 방법은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힘든 존재인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를 풀 수 있는 자그마한 방법을 던져준다. 책에 등장하는 주제들을 직접 적용할 수도 있고, 각자의 현실에 맞게 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에서 조심해야 할 몇 가지 규칙들도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통해 가족 간 대화의 시간도 많이 늘고 소통의 계기가 되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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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 저 자 : 와다 히데키
  • 출판사 : 더퀘스트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윤정화
  • 추천일 : 2018-6-12
  • 조 회 : 615
작가 와다 히데키는 유능한 정신과 의사이면서 「수능의 요령」,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 공부법」, 「요약의 기술」, 「30초 공부 습관」 등 공부법에 대해 다양한 책을 집필한 작가이다. 이 책에서는 마흔...조금은 늦은 나이라고 생각할 때, 이제는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지금(마흔)이 공부할 때라고 말하고, 어른의 공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어른의 공부의 첫 번째 장점은 독자적 시점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한다. 자격시험을 위한 공부, 학원에서 하는 공부는 강사에게 일반적으로 배움을 얻는 형식이다. 그러나 어른의 공부는 어떤 교재를 읽을지도 자유, 어떤 해석을 지지할지도 자유,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표명할지도 자유롭다. 두 번째 장점은 시간도 돈도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독학을 많이 하는 어른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많은 어른의 공부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단골서점을 만들어둔다.’, ‘신뢰할 수 있는 저자를 5명 정한다.’, ‘공부용 컴퓨터를 마련한다.’ 등을 알려준다. 또한 공부 방법으로 ‘혼자 시작하기 좋은 분야별 공부법’, ‘바쁜 독학자를 위한 시간 사용법’, ‘나만의 지성을 쌓는 독서법’,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말하기와 글쓰기’ 등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작가는 책 마무리에 “이렇게 매일 진화할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것은 전혀 두렵지 않다. 오래 살면 살수록 더 강해지고 똑똑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그렇게 되기 위한 시간도 우리에게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경력이나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 발전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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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교육
  • 저 자 : 로베르타 골린코프, 캐시 허시-파섹
  • 출판사 : 예문아카이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18-5-15
  • 조 회 : 568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빠른 사회적 변화에 각계 분야에서는 그에 따른 다양한 연구와 대안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미래사회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현재 교육은 변화하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미래사회 우리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 교육이 지식습득, 시험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고 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AI)이 하게 될 일을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히려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사람들만이 잘 설계된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뛰어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즉 지식정보에만 초점을 둔 편협한 교육의 틀을 넘어선 평생학습 그리고 아이들이 미래의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역량(6C)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의 역량(6C)란 협력, 의사소통, 콘텐츠, 비판적 사고, 창의적 혁신, 자신감이다. 이 요소들은 각기 따로 분리된 역량이 아니라 각각의 능력이 서로를 바탕으로 구축되어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완성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미래의 역량(6C)을 자세히 보면 행복한 학교, 민주시민으로 성장 등 우리 교육목표와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은 미래의 필요한 역량(6C)의 피상적인 개념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내용을 챕터별로 구성하여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증거들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입시전쟁으로 인한 사교육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다. 유명대학을 가는 것이 인생목표가 되어버린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주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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