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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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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 저 자 : 와다 히데키
  • 출판사 : 더퀘스트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윤정화
  • 추천일 : 2018-6-12
  • 조 회 : 116
작가 와다 히데키는 유능한 정신과 의사이면서 「수능의 요령」,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 공부법」, 「요약의 기술」, 「30초 공부 습관」 등 공부법에 대해 다양한 책을 집필한 작가이다. 이 책에서는 마흔...조금은 늦은 나이라고 생각할 때, 이제는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지금(마흔)이 공부할 때라고 말하고, 어른의 공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어른의 공부의 첫 번째 장점은 독자적 시점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한다. 자격시험을 위한 공부, 학원에서 하는 공부는 강사에게 일반적으로 배움을 얻는 형식이다. 그러나 어른의 공부는 어떤 교재를 읽을지도 자유, 어떤 해석을 지지할지도 자유,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표명할지도 자유롭다. 두 번째 장점은 시간도 돈도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독학을 많이 하는 어른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많은 어른의 공부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단골서점을 만들어둔다.’, ‘신뢰할 수 있는 저자를 5명 정한다.’, ‘공부용 컴퓨터를 마련한다.’ 등을 알려준다. 또한 공부 방법으로 ‘혼자 시작하기 좋은 분야별 공부법’, ‘바쁜 독학자를 위한 시간 사용법’, ‘나만의 지성을 쌓는 독서법’,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말하기와 글쓰기’ 등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작가는 책 마무리에 “이렇게 매일 진화할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것은 전혀 두렵지 않다. 오래 살면 살수록 더 강해지고 똑똑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그렇게 되기 위한 시간도 우리에게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경력이나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 발전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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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교육
  • 저 자 : 로베르타 골린코프, 캐시 허시-파섹
  • 출판사 : 예문아카이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18-5-15
  • 조 회 : 16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빠른 사회적 변화에 각계 분야에서는 그에 따른 다양한 연구와 대안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미래사회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현재 교육은 변화하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미래사회 우리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 교육이 지식습득, 시험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고 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AI)이 하게 될 일을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히려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사람들만이 잘 설계된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뛰어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즉 지식정보에만 초점을 둔 편협한 교육의 틀을 넘어선 평생학습 그리고 아이들이 미래의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역량(6C)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의 역량(6C)란 협력, 의사소통, 콘텐츠, 비판적 사고, 창의적 혁신, 자신감이다. 이 요소들은 각기 따로 분리된 역량이 아니라 각각의 능력이 서로를 바탕으로 구축되어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완성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미래의 역량(6C)을 자세히 보면 행복한 학교, 민주시민으로 성장 등 우리 교육목표와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은 미래의 필요한 역량(6C)의 피상적인 개념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내용을 챕터별로 구성하여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증거들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입시전쟁으로 인한 사교육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다. 유명대학을 가는 것이 인생목표가 되어버린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주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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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실공부의 마법
  • 저 자 : 오가와 다이스케
  • 출판사 : 키스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김하경
  • 추천일 : 2018-03-27
  • 조 회 : 397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을 것이다. 저자는 거실에 도감, 지도, 사전을 놓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따로 만들어 주는 것보다 왜 거실일까? 아이가 지식을 흡수하는 최적의 타이밍은 지적 호기심이 안테나를 세웠을 때이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에 도감, 지도, 사전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 하필이면 도감, 지도, 사전일까? 도감은 볼수록 호기심이 커지고 정보가 입력되는 효과가 있고, 지도는 아이의 세계관을 확장시켜주며, 사전은 말을 이해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도구를 동시에 활용하면 아이의 공부머리는 다채롭고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의 말과 행동에 반응하는 법, 말 건네기 방법 등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거실 서재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가 있다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책 육아 전문가가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세심하게 고른 170여개의 추천 도서 리스트가 실려 있어 거실에 어떤 책들을 가져다 놓으면 좋을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165 알파고 쇼크 이후 바둑 학원이 성행하고, 코딩 프로그램이 정규 교과과정에 편성된다는 정부 발표에 코딩학원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 이에 대한 분야는 늘 사회적 이슈였고 최근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더욱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현상에서 다가올 미래사회, 즉 로봇시대에 우리의 자녀가 살아나가기 위해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싸인 많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영어교육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오래 근무한 저자는 추상적인 과학 교육만 주장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로봇시대에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서술한다. 6개의 직업 흥미 유형, 6개 직업 가치관, 33개 직업지식, 35개 직업 역량별 빅데이터를 기초로 분석하여 객관성을 더했으며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가 많아져서 생소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 현실의 교육을 배제하지 않고 그 안에서 미래사회에 대비한 교육을 말하고 있다는 것과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에서 독자의 마음을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 로봇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내 아이’의 교육과 삶을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64 자녀교육 문제는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지, 소위 성공했거나 똑똑한 사람들은 아이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좋은 책이 있다. 바로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이다. 이 책은 세계의 석학 35명이 자녀를 교육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방법도 있지만 ‘스위치’라는 게임처럼 관점을 바꾸는 훈련 등 신선한 교육법들도 담겨 있어 평소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겐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듯이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교육방법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맺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 이들의 교육법이 모두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윌리엄 폴 영이 ‘교육을 위해서 아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교육이 존재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듯이, 책에서는 아무리 좋은 교육법이라고 할지라도 자녀교육이 아이의 존재보다 위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무작정 성공한 사람들의 교육법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자녀들의 개성과 상황에 맞는 교육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석학 한 명, 한 명의 지혜를 공부법, 마음수업, 육아법 등 총 5장에 걸쳐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교육법부터 탐색해 볼 수 있으며, 자녀를 위한 최적의 교육법을 찾는 독자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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