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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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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 저 자 : 와다 히데키
  • 출판사 : 더퀘스트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윤정화
  • 추천일 : 2018-6-12
  • 조 회 : 106
작가 와다 히데키는 유능한 정신과 의사이면서 「수능의 요령」, 「하루 15분 기적의 노트 공부법」, 「요약의 기술」, 「30초 공부 습관」 등 공부법에 대해 다양한 책을 집필한 작가이다. 이 책에서는 마흔...조금은 늦은 나이라고 생각할 때, 이제는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지금(마흔)이 공부할 때라고 말하고, 어른의 공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어른의 공부의 첫 번째 장점은 독자적 시점에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한다. 자격시험을 위한 공부, 학원에서 하는 공부는 강사에게 일반적으로 배움을 얻는 형식이다. 그러나 어른의 공부는 어떤 교재를 읽을지도 자유, 어떤 해석을 지지할지도 자유,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표명할지도 자유롭다. 두 번째 장점은 시간도 돈도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독학을 많이 하는 어른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많은 어른의 공부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단골서점을 만들어둔다.’, ‘신뢰할 수 있는 저자를 5명 정한다.’, ‘공부용 컴퓨터를 마련한다.’ 등을 알려준다. 또한 공부 방법으로 ‘혼자 시작하기 좋은 분야별 공부법’, ‘바쁜 독학자를 위한 시간 사용법’, ‘나만의 지성을 쌓는 독서법’,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말하기와 글쓰기’ 등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작가는 책 마무리에 “이렇게 매일 진화할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것은 전혀 두렵지 않다. 오래 살면 살수록 더 강해지고 똑똑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그렇게 되기 위한 시간도 우리에게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경력이나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 발전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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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 저 자 : 이시하라 가즈코
  • 출판사 : 홍익출판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박상미
  • 추천일 : 2018-6-5
  • 조 회 : 153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책의 앞표지에 씌어진 이 글귀를 보는 순간 왠지 위로받는 느낌을 받는다면, 당신도 이미 지쳐있는 건지도 모른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문제들로 짓눌리고 때로 도망치고 싶은 당신. 이 책과 만나 하루쯤 쉬어가는 건 어떨까? 저자 ‘이시하라 가즈코’는 일본 카운슬링학회 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로 이 책을 통해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려운 상황에 마주쳐 힘들게 극복하려 애쓰지 말고 도망치고 싶으면 잠시 머물러서 살펴보고 타자가 아닌 자기중심 사고에 맞춰 행동하라고 권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나 심리치료서가 노력하면 누구나 극복할 수 있으며 물러서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라,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주변 사람도 생각하라는 식의 타자 중심의 사고라고 본다면 체면이나 남의 생각을 의식하기보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라는 책 속의 조언은 내편에서의 후련한 처방 같아서 좀 더 큰 위로가 된다. 이 책은 모두 여섯 개의 파트 즉, 일, 인간관계, 책임, 결정, 거절할 수 없는 상황, 걱정과 두려움에 부딪칠 때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에서 도망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중 인간관계에서의 도망 처방은 한층 낯설다. 하지만 후련하다. 타자 중심의 의식인 주변의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생각을 벗어나 힘든 사람과는 억지로 버티지 말고 도망치라고 하는 자기중심적 사고.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도망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인정해줌으로써 내팽개치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참지 말고 도망쳐라, 지금.
1098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원제: 후루이치군, 사회학을 다시 공부하세요)은 사회학을 전공하였지만, 사회 학자로 비판을 받고 있는 저자가 일본의 12명의 사회학자를 만나 “사회학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사회학이 무엇인지 새롭게 알아가는 모습을 대담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책은 12명의 사회학자와 대담을 통해서 각기 다른 관점에서 사회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저자는 초반에 각 영역의 거장들에게 신랄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비슷한 연배의 학자들과의 대담에서는 좀 더 편하고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이끌어낸다. 사회학이라는 학문을 생각하면 책의 내용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책의 서명이나 표지는 사회학 책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의 디자인과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12명의 사회학자와 대담 형식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게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지식을 듣는 기분이 든다. 최근까지 인문학에 대한 열풍으로 많은 인문학 관련 책이 출판되었지만, 이제는 인문학을 넘어 사회학을 공부해야 한다. 주제가 사회학이라서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이 책이 사회학을 공부하는데 사회학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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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다섯 미선 씨
  • 저 자 : 윤이재
  • 출판사 : 꿈의지도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윤선경
  • 추천일 : 2018-5-23
  • 조 회 : 184
소설 속, 미선 씨는 17살 딸, 15살 아들, 남편과 오순도순 살아가는 마흔다섯 살의 평범한 주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에게 찾아 온 실업으로 평온하던 가정은 파경에 이르게 되고, 남겨진 두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현실에 놓인 사십대 여성의 평범한 이야기다. ‘오락가락 흔들리는 삶에 대한 불안을 걷어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 마흔다섯 즈음이 되면 가능할 줄 알았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망상이었다. 온몸을 내던져 부딪치고 깨지며 바동거렸지만 미선 씨는 여전히 안개 자욱한 길 위에 서 있는 것 만 같았다. 그 어떤 것도,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알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본문 178p.) 우리의 미선 씨는 담담하게 자신 앞에 놓인 삶을 살아간다. 이제 겨우 인생의 반환점, 변한 것이 있다면 육체 뿐 마음은 늙지 않는다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결코 남루하지 않은 삶을 살 것 이라고, 상황과 조건에 떠밀리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마흔다섯 미선 씨는 어쩌면 당신의 언니, 당신의 동생, 당신의 친구, 어쩌면 당신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너무 우울하기만 했다면 혹은, 지나치게 밝았다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인생이라는 초행길에서 부딪히게 되는 시련과 고통에 너무 힘겨워 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것을 딛고 일어서야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의무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40대가 될, 그리고 지금의 40대, 또는 40대를 지나온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위안을 받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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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교육
  • 저 자 : 로베르타 골린코프, 캐시 허시-파섹
  • 출판사 : 예문아카이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안지현
  • 추천일 : 2018-5-15
  • 조 회 : 16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빠른 사회적 변화에 각계 분야에서는 그에 따른 다양한 연구와 대안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미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미래사회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현재 교육은 변화하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미래사회 우리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우리 교육이 지식습득, 시험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고 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AI)이 하게 될 일을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히려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사람들만이 잘 설계된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뛰어넘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즉 지식정보에만 초점을 둔 편협한 교육의 틀을 넘어선 평생학습 그리고 아이들이 미래의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역량(6C)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의 역량(6C)란 협력, 의사소통, 콘텐츠, 비판적 사고, 창의적 혁신, 자신감이다. 이 요소들은 각기 따로 분리된 역량이 아니라 각각의 능력이 서로를 바탕으로 구축되어 통합적으로 작용하여 완성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미래의 역량(6C)을 자세히 보면 행복한 학교, 민주시민으로 성장 등 우리 교육목표와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은 미래의 필요한 역량(6C)의 피상적인 개념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내용을 챕터별로 구성하여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와 증거들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입시전쟁으로 인한 사교육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다. 유명대학을 가는 것이 인생목표가 되어버린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주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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