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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1149 TV, 도서, 강연회 등 미디어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 「인문학」. 단어 자체가 선뜻 다가가기 쉽지가 않은데, 아이를 위한 인문학은 더군다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을 쓴 작가 또한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했고, 그 이유는 부모가 인문학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인문학을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 답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인문학 인생 문장 100개를 선정하여 아이와 부모가 ‘하루에 한 줄 인문학’을 시작할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선정한 인생 문장 100개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쓰고, 느낌을 말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을 가장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으며, 이 인문학의 힘이 인생의 밑거름으로 다져져서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낼 힘이 될 거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하는 이 시간을 통해 아이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 사색하는 법, 자기 삶을 결정할 수 있는 결정력, 잠재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면이 단단하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되길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과 함께 작가의 「부모 인문학 수업」도 함께 읽어보길 권한다. 하루 한줄 인문학의 시작이 내 아이의 10년, 20년 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미래의 근사한 모습으로 성장한 아이를 상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작하며 만들어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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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이유
  • 저 자 : 김영하
  • 출판사 : 문학동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강미자
  • 추천일 : 2019-08-23
  • 조 회 : 106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다. 왜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할까? 작가는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답을 구하고 있다. 누군가는 지루한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이고, 누군가는 일상의 휴식을 위해서이고, 누군가는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위해서이다. 작가는 말한다.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라고. 여행에는 변수가 생겨나기 마련이고, 그것이 경로를 바꾸고 어떤 경우에는 삶의 방향까지 바꾸기도 한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배우고 있다. 처음 여행을 떠났을 때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아홉 가지로 풀어낸 이야기 「여행의 이유」는 작가 김영하가 집필을 위해 중국 체류 계획을 세우고 중국으로 떠났으나 입국을 거부당하고 추방당했던 일화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 중 에서는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그래서 그들은 여행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슬픔을 몽땅 흡수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나에게 여행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책 「여행의 이유」를 통해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는 김영하 작가처럼 여행을 통해 나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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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의 그림자 아이
  • 저 자 : 슈테파니 슈탈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문정희
  • 추천일 : 2019-08-16
  • 조 회 : 48
서점에 가보면 마음 치유를 통한 관계회복에 관한 많은 서적이 눈에 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간관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지속가능한 관계를 형성하는가 하면 단발성으로 끝나는 인스턴트형 관계도 있다. 이런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나로 인해 혹은 상대방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경우가 발생한다. 인간은 여러 가지 관계를 끊임없이 맺음으로 성장, 발전하는 존재이기에, 어쩌면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문제점은 관계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저자가 25년간 인간관계의 문제를 심리치료 통해 해결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더욱 아끼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여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존감 치유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안의 무의식을 ‘내면의 아이’로 표현하고, 내면의 아이를 긍정적이고 행복한 ‘햇빛아이’, 상처입어 슬픈 ‘그림자 아이’, 내면의 아이를 통제하여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내면의 어른’의 세 가지 개체로 범위를 좁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의 내용적 접근이 심리학분야에 기반하고 너무 두꺼워 읽기를 주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상황과 맞는 부분을 선택적으로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1146 치아가 항상 잘 썩고 약했던 나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치과를 다니며 살았다. 항상 어른들은 “치과치료 시기를 놓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미리미리 치과를 잘 다녀야 한다.” 였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치아 현실은 더 이상 치료할 치아가 없을 만큼 크라운이나 금 등의 보철물질들로 씌워져 있다. 치과 검진도 잘 다니고 썩은 치아를 항상 잘 초기에 치료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를 항상 고민하면서 살아왔다. 그 해답을 적게나마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치아 관리, 충치 치료는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하면 가장 좋을지, 왜 사람들의 치열이 과거보다 불규칙한 경우가 많은지, 브릿지와 임플란트 선택 방법, 교정,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하는 생활습관 등 치아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예시를 들어가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한 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작가 주변의 지인이나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신뢰감을 준다. 치과 관련 관계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매우 불편해질 만한 내용 또한 사실적으로 적어 놓았다. 이 책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치아와 관련하여 관심이 있거나 치아가 약해서 치과 치료를 많이 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여러 가지 사례들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치과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른 관점을, 없는 사람은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1145
  • 직장인 공부법
  • 저 자 : 이형재
  • 출판사 : 21세기북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신현지
  • 추천일 : 2019-08-02
  • 조 회 : 128
지금은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 공부하는 직장인)’ 시대이다. 이직, 자기계발, 노후 준비 등 각자의 이유로 많은 직장인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잦은 회식, 늦은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오로지 의지만을 가지고 공부에 성과를 내기란 여간 쉽지 않다. 이른 나이에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 책의 저자는 10년 넘게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며 미국 공인회계사, 국제재무분석사,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직접 경험을 통해 얻은 직장인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1장에서는 공부 예열의 3단계를 제시하며 막연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직장인들이 공부에 실패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인 ‘공부시간 부족’을 해결할 방법을 본인의 실제 일주일 일과를 예시로 들며 소개한다. 마지막인 5장은 공부하는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를 위한 마인드셋을 설명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일과 삶의 균형. 소위 ‘워라벨’이라는 말은 요새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점 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이 퇴근 후, 여가도 제대로 즐기기 힘든 현실 속에서 과연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삶의 질’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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