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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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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저 자 : 셰퍼드 코미나스
  • 출판사 : 홍익출판사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김경주
  • 추천일 : 2018-10-8
  • 조 회 : 31
어려서부터 숙제로 써온 일기와 독후감 등의 글쓰기는 늘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제대로 된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그런데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니, 과연 가능할까? 이 책은 저자의 ‘글쓰기’를 통한 편두통 극복 경험담으로 시작한다. 극심한 편두통에 시달리던 중 병원에서 약물치료 대신 ‘일기 쓰기’ 처방을 받는다. 이러한 치료법을 믿지 못하던 저자는 본인이 주변에 가졌던 원망과 비난, 증오심을 일기에 털어놓는데, 그런 나쁜 감정들이 편두통과 함께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시작한 글쓰기는 저자에게 닥친 힘든 일들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힘을 길러 주었다. 저자가 말해주는 글쓰기는 육체적 긴장 해소는 물론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고립감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기감정을 100% 표현하는 안전지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며, 타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 글쓰기를 통해 위로받지 못한 것은 글을 쓸 때 남을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글쓰기를 계속 실천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에 타오르는 기쁨이 있는데, 그것이 생활에 얼마나 활력을 가져오는지 알게 된다. 글쓰기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직접 글쓰기 실천을 통해 더욱 큰 기쁨을 느껴보자. 진정한 치유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111 근육 트레이닝과 같이 인간의 뇌도 트레이닝으로 단련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던 저자 가토 토시노리는 태아부터 10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약 1만 명 이상의 뇌 영상을 분석하고, 뇌 MRI의 기술을 이용해 뇌의 ‘개성’을 감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격이나 외모 등 사람들은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듯 뇌도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뇌를 단련하는 방법도 사람에 따라 모두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자신한테 맞는 뇌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책의 구성은 뇌 트레이닝 방법으로 총 66가지의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였고, 뇌의 기능 중 사고, 감정, 운동, 청각, 시각, 전달, 이해, 기억의 8가지 계통의 뇌번지가 실제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뇌번지란 뇌세포집단과 그 집단이 모인 기지를 말한다. 뇌 트레이닝 방법 중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거나 좀 더 단련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해 꾸준히 트레이닝하고 한가지씩 실천해서 66가지 모두를 경험하고 나면 우리의 뇌가 놀랄 만큼 변화되고 강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뇌는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체험을 했을 때 더욱더 강화되며,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뇌가 자극하고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아 잠재능력이 깨어나게 된다. 각각의 트레이닝 방법에 자기만의 방법을 추가하거나 스스로 새로운 트레이닝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자! 그럼 준비되었는가? 우리만의 방식으로 뇌를 다시 디자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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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 저 자 : 조정래 외
  • 출판사 : 해냄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박유진
  • 추천일 : 2018-10-2
  • 조 회 : 43
70대 중반의 할아버지 조정래 작가와 고등학교 2학년생 손자 조재면 군이 2016년 말부터 2017년 말까지 약 1년여 동안 글로 써 내려간 논술 대화를 모은 책으로 주목할 만한 사회 문제에 대해 손자가 먼저 논술문을 쓰면, 할아버지는 그 글을 읽고 교정 할 곳을 꼼꼼히 표시한 후 자신의 의견을 한 편의 글로 집필해 화답한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고 각 장은 손자의 글, 할아버지의 글, 할아버지가 교정한 손자의 원고 교정본 순으로 정리되었다. 사회적으로 큰 이슈였던 역사 교과서에 대한 이야기, 기업윤리, 청소년 셧다운제, 남녀의 성 역할과 페미니즘, 사회문제로 다루는 비만 등 다양한 소재들을 세대가 다른 두 사람의 시선으로 풀어놓은 글이 흥미롭다. 고등학생 손자의 글은 많은 사전 조사와 날카로운 지적으로 여러 현상에 대한 분석력이 탁월하게 느껴진다. 여러 주제에 대한 가치관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손자의 글에 대한 할아버지의 응답 글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상당하다. 몇 가지 사회 현상들을 소개하고 분석 ․ 연구하여 논지를 정리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논술형식의 글을 쓰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논술을 배우는 바람직한 과정으로 보인다. 또한 논술이라는 글쓰기를 통해 시사적인 글과 사회현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좋은 활동이기도 하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고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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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작품읽기
  • 저 자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 출판사 : 휴먼에듀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박윤아
  • 추천일 : 2018-10-2
  • 조 회 : 36
우리말에서 '온'이란 말은 크게 세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명사로서 '백'을 나타내며, 관형사로서 '모든'을 뜻하고, 접사로서 '꽉 찬, 완전'을 뜻한다. ‘온작품읽기’란 쪼개진 작품을 제시하기보다는 온전한 작품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올곧게 작품 전체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온작품은 이미 그 자체가 교재이며, 이와 관련한 지식을 덧붙여 가르칠 수도 있고 어울리는 온작품을 선택하여 함께 읽어볼 수도 있다. 또한, 주제별·작가별·상황별로 구성할 수도 있고, 연극·미술·음악 등의 활동 중심으로 전개할 수도 있다. 온작품읽기를 다루는 방법은 수천수만 가지가 될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온전한 한 작품을 통으로 읽으며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책 읽기의 힘이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일전에 어느 작가 강연회에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질문의 답을 들은 적이 있다. 작가의 답은 아이들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도서목록과 수업 구성들을 소개하며 실제 학교에서 실시한 수업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에 소개된 활동 결과물과 참신하고 기발한 해석을 보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읽으며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효능을 일깨워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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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 저 자 : 한재우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대 상 : 일반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아련
  • 추천일 : 2018-8-30
  • 조 회 : 155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수많은 학원, 과외 수업을 섭렵해가며 부지런히 공부하는 사람보다 실컷 자고 놀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학업 성적이 더 우수한 경우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아이러니한 현상의 비밀은 ‘혼공’, 즉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차이’에 있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아침 일찍부터 내로라하는 유명 강사들의 수업을 맨 앞자리에서 듣는 일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만 줄 뿐 진짜 공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배움 뒤 오롯이 혼자 익히는 시간을 통해 ‘아는 것 같은 것’이 ‘아는 것’이 되고, 이 시간이 누적되어 실력 향상으로 직결된다는 논리다. 더불어 이 책은 ‘혼자 하는 공부’라는 대원칙 아래 동반되어야 하는 여러 가지 원칙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는 법칙들을 자기 신뢰, 학습 원리, 공부 원칙, 생활 관리, 멘탈 관리 등의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 기본 원칙부터 사소한 습관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중에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아 왔던 점들도 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혹은 편견으로 인해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상당하다.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바로 잡으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독자들의 체력관리, 식습관에도 지침을 내린다. ‘엉덩이 무겁게’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데도 만족할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억울한 사람들에게, ‘혼공’이 두렵고 막막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어떤 점이 공부습관을 망치고 있는지 몰라 처방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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