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서와 함께 행복한 책읽기 > 추천도서

추천도서

도서목록 다운로드
No 책정보 책소개
41
  •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 저 자 : 이정호
  • 출판사 : 푸른날개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이경민
  • 추천일 : 2019-02-22
  • 조 회 : 7
80만부 넘게 팔린 윤홍균의 은 대한민국에서 ‘자존감’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책이다. 윤홍균의 이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면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이다. 최근 많은 부모님들이 ‘자존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린이들에게 이를 길러주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다.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자존감’이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훌륭한지 알려주는 마음이다.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과는 다르다. 자존감은 우리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더 잘 이겨내고 성공한다. 은 32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법과 직접 문제를 해결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너 자신을 믿어’, ‘손을 내밀어 봐’, ‘할 수 있어’, ‘완벽하지 않아도 돼’, ‘걱정하지 마’, ‘잠깐 쉬어도 돼’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따라해 보면 어느새 어린이들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있을 것이다.
40
  • 내 몸 사건일지
  • 저 자 : 사와다 겐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 추천일 : 2018-12-31
  • 조 회 : 254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이야깃거리가 하나 있다면 무엇일까? 남녀노소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에게 특히 제일은 똥, 방귀 이야기다. 이야기에 똥, 방귀만 나왔다 하면 아이들은 금방 까르르 웃곤 한다. 그만큼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관심이 많고 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와 그 원리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우리가 몸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과 고민을 ‘사건’이라 규정하고 몸 탐정을 투입해 이를 해결해주는 방식인데, 이를테면 똥이 사흘째 나오지 않는 사건, 엄마의 뱃살이 빠지지 않는 사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건 등이 주된 사건이다. 누구나 공감은 하지만 과학적으로 깊게 파고들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이 현상들을 몸속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돕는다. 대장 일꾼, 간 헌터, 해마 아주머니 등 신체 각 기관 일꾼들의 역할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각 챕터 말미에 나와 있는 신체 증상에 따른 해결법 또한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준다. 잠깐 몸이 작아져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상상하며 몸 구석구석을 탐험해보자. 그동안 신체에 대해 가졌던 의문들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하나뿐인 자신의 몸을 어떻게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고민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9
  • 열한 살 미영
  • 저 자 : 푸른하늘 은하수
  • 출판사 : 나는책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 추천일 : 2018-12-19
  • 조 회 : 239
이 책의 주인공 미영이는 ○○국민학교 4학년이다. 같은 반에 김미영이 둘이라 ‘김미영A’ 혹은 ‘작은 김미영’으로 불린다. 학교에서 주번을 서는 날이면 평소보다 일찍 등교하여 청소하고 주전자에 물을 받아놓고, 쉬는 시간마다 분필가루를 마시며 칠판을 지워야 한다. 가정환경 조사를 할 때 집에 전화기, 냉장고, 컬러텔레비전이 있는 아이는 자랑스레 손을 들었다. 방과 후에는 집에 가방만 던져놓고 뛰어나와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구슬치기하고 놀다가 어두워지면 밥 먹으라는 엄마의 부름에 마지못해 집으로 돌아간다. 집 앞 골목 어귀에는 철물점, 자전거포, 지물포, 쌀집 아저씨들이 모여앉아 잡담을 하고 있고, 버스가 다니는 큰길 쪽에는 불란서제과, 서독안경, 이태리양화점이 늘어서 있다. 이처럼 사소하고 별 볼 일 없을 것만 같은 초등학생의 일상을 사진을 곁들여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당시 미영이와 비슷한 세대의 독자라면 마치 자신의 옛 앨범을 들춰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것만 같다. 그런데 이 모든 게 그대로 역사가 되었다. 지금과 닮은 듯 다른 35년 전의 아주 가까운 역사. 복고풍에 관심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 그 시절을 기억하는 중장년층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지금 미영이와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주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38
  • 매일 밥 사 먹는 아이
  • 저 자 : 팻 플린
  • 출판사 : 책속물고기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강명희
  • 추천일 : 2018-11-27
  • 조 회 : 270
주인공 매튜는 학교에서 가장 뚱뚱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2학년 때부터 놀림을 받았다. 선생님께 얘기해보지만 “몽둥이와 돌멩이로 다칠 수는 있지만 말 따위로 상처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말만 할 뿐이다. 매튜의 고민은 혼자만의 것으로 가슴에 눌러놓는다. 절친이었던 크레이그마저 전학 온 새로운 친구와 친해지면서 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특별한 재주를 가진 것처럼 매튜에게도 가진 돈 안에서 최고의 음식을 골라 줄 수 있는 ‘메뉴판의 신’이라고 할 만한 재주가 있었고, 점심시간이면 친구들이 매튜에게 달려와 점심메뉴 선택을 위한 조언을 구한다. 하지만 막상 점심을 먹기 시작하면 매튜는 다시 외톨이가 된다. 그리고 혼자만의 점심시간을 갖는다. 핸드볼장에서 점심을 서서 ... 매튜는 엄마와 단둘이서 산다. 아빠가 떠난 후 엄마는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았다. 엄마는 매일 매튜에게 저녁을 사다주고 점심 사 먹을 돈을 챙겨주었을 뿐이다. 매튜는 최신 TV와 게임기, 컴퓨터가 있고, 피자, 햄버거, 핫도그, 과자, 초코우유를 사 먹을 수 있는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어느 날 운동장을 달리다 정신을 잃고 병원에 가게 된 이후, 엄마와 매튜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엄마는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음식을 직접 하면서 매튜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나간다. 매튜는 먹기 싫은 음식을 먹고 싫어하는 운동도 하면서 조금씩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매튜에게 친구를 선물해준다. 이 책은 호주어린이도서협회 선정 2007 CBCA 아너상을 수상하였다. 친구들에게 매번 놀림을 받아 움츠러들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재주를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권해본다.
37
  •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 저 자 : 루크 피어슨
  • 출판사 : 찰리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이경소
  • 추천일 : 2018-11-13
  • 조 회 : 292
‘힐다의 모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 힐다는 모험을 좋아하는 씩씩하고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다. 어느 날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산에 간 힐다는 특이한 바위를 발견한다. 어두워지면 사납고 무시무시한 트롤로 변신하는 바위였지만 힐다는 바위를 그리다가 그만 깜빡 잠이 든다. 그 사이 해가 지면서 결국 힐다는 트롤에게 계속 쫓기게 된다. 힐다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만화 형식의 구성으로 스토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어 쉽게 집중하며 읽을 수 있다. 특히 언제나 같이 모험을 떠나는 여우 트위그, 독특한 성격의 나무인간, 파란 거인 등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해 주인공 힐다만큼 매력적이다. 이들 중 몇몇은 북유럽 신화에도 등장하는 존재라 하니 북유럽 신화를 알고 있다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줄거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이 책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 덕분인 것 같다. 책 속 곳곳에 그려진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 내용이 짧아 좀 아쉬운 면이 있지만, 책 뒷면에 캐릭터들의 특별 페이지, 힐다의 탄생 과정, 다음 편의 예고 페이지가 이 시리즈의 기대감을 준다. 초등학생이라면 학년과 관계없이 재밌게 있을 수 있을 것이다.
     < 1 2 3 4 5 6 7 8 9 >   뒤로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