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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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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 바이러스의 습격
  • 저 자 : 박상곤
  • 출판사 : 다림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장주택
  • 추천일 : 2018-5-30
  • 조 회 : 103
2009년은 신종플루로 온 나라가 비상사태로 백신이 없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시기였다. 그리고 2015년에는 186명이 메르스라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에 걸렸고 그 결과 36명이 사망했다. 이는 한 사람이 중동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후 시작된 사태로, 학교들은 휴교하고 병원,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이용자들의 체온을 체크하면서, 온 국민은 전염병과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하루 빨리 사태가 진정되기를 간절히 바랬다.   이 책은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란 주제로 바이러스와 세균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알려주고, 바이러스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바이러스의 발병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14세기에 유럽에는 흑사병이 퍼졌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역사 속 에서는 정복자들이 천연두를 생화학 무기로 사용함으로써 95%의 원주민들을 사망하게 했다. 이 외에도 단기간에 2500만 명을 사망시킨 최악의 콜레라, 문둥병으로 알려진 한센 병 등은 과거에 발생했던 전염병들이다. 오늘날은 의학의 발달로 바이러스가 줄었을까? 바이러스는 변신의 귀재이다. 몇 년간의 연구를 통해 백신을 만들어도 바이러스의 변이 때문에 또 다른 부작용이 우려되어 사용조차 못하기도 한다. 매년 독감 백신을 접종해도 우리는 독감에 걸린다. 가벼운 감기부터 중증까지,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 질환, 그리고 새롭게 발생되는 바이러스 전염병에 우리는 속수무책일 때도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잘 이겨내고 있다. 질병을 이기는 생활습관 즉, 잘 자고, 잘 쉬고, 잘 먹고, 개인위생을 잘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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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 저 자 : 황선미
  • 출판사 : 스콜라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김영우
  • 추천일 : 2018-5-15
  • 조 회 : 206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는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황선미 동화작가와 아동심리 전문가 이보연 소장의 상담이 가미된 새로운 구성의 가족관계 동화다. 한 장 한 장 펼칠 때 마다 돋보이는 노인경 작가의 잔잔한 색감의 수채화 그림은 동화책의 품격을 높인다. 주인공 기훈은 부모 없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단 둘이서 산다. 또래보다 속이 깊고 애 어른처럼 굴고, 친구 따위 없어도 괜찮다며 쿨 한 척 하지만 친구관계에 무척 신경 쓰는 아이다. 할머니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는 하지만, 할머니마저 떠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기훈을 더 힘들게 한다. 죽기 전에 손자를 도와 줄 후견인을 만들어 놓으려는 할머니의 애정과 사랑도 깊다. 동화는 어린 열두 살 기훈이와 가족사의 비밀을 간직한 할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이야기 한다. 책 후반부에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수업(조부모)”이라는 다섯 가지 성장 팁도 있다. 첫째, 가족 간에 비밀 만들지 않기. 둘째, 부지런히 행복과 추억 쌓기. 셋째, 조부모와 협력하기. 넷째, 또래와 함께하기. 다섯째, 어른들과 잘 지내기. 가족이라는 연결고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이다. 책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는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의 의미를 생각게 하고 또 다른 형태, 가정의 존재에 관용을 가지고 다음 세대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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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퀴즈 대회
  • 저 자 : 전은지
  • 출판사 : 책읽는곰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윤충노
  • 추천일 : 2018-4-17
  • 조 회 : 291
“독서퀴즈 대회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첫째 책을 꼼꼼하게 읽고, 두 번째 책을 빌리지 말고 사. 그리고 줄을 쳐 가며 읽는 거야. 독서퀴즈 대회 문제로 나올 것 같은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에 빨간 펜으로 밑줄을 치거나 형광펜으로 칠하는 거지.” 이 책은 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 수혜가 상을 받을 욕심으로 독서퀴즈 대회에 참가하면서 겪는 이야기로 책의 전반부에 이렇게 충격적인 대화가 전개되고 있다. 책을 즐겁게 읽은 아이가 왜 상을 못 타는지, 등 책 제목을 호기심을 느낄 수 없게 재미없게 지은 건지, 독서퀴즈 대회에 읽을 책을 왜 선생님 맘대로 정하는 것인지,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혜는 책과 독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독서퀴즈 대회를 통해 고전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성취감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 수혜와 그 과정을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생님을 보며 어린이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조력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어린이 독서교육을 담당하는 사서나 교사는 이 책이 던지는 화두를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도서선정에 학생들 함께 참여하기, 자신의 독서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여 독서하도록 조언하기, 평가를 위한 독서가 안 되도록 주의 기울이기, 평소에 읽지 않던 분야의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공감대 형성하기 등. 이 책은 이런 시사점만 주는 것은 아니고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도 엿볼 수 있다. 을 귀신이야기로, 의 주인공을 세기의 살인마로 상상하는 주인공을 만나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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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 저 자 : 로르 플라비니 외
  • 출판사 : 풀과바람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도립평택도서관 길정은
  • 추천일 : 2018-03-13
  • 조 회 : 449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주제별로 22장의 지도를 보여준다. 오늘날의 세계, 삶의 방식, 지구의 미래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한 질문과 답을 들어볼 수 있다. 어떤 곳이 인구가 많은지, 어째서 빈부 격차가 생기는지, 어떤 도시가 행복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인지,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음식이 있는지, 온난화가 지구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간결하고 생생한 지도와 그림으로 꼼꼼히 담아냈다. 일반적인 책과는 다르게 위로 펼치는 형태로 한 페이지에선 주제에 대한 질문과 간략한 설명이, 또 다른 한 페이지에선 주제별 지도가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들어가 있어 이해를 돕는다. 통계를 바탕으로 그려진 지도 위의 크고 작은 아이콘과 감각적인 색감의 그림들은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끔 만든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주제와 문제는 단순히 지형적인 지도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의 문화, 산업, 경제, 생활상 등을 알기 쉽게 보여줘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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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의 무게
  • 저 자 : 사라 크로산
  • 출판사 : 가람어린이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도립발안도서관 이유진
  • 추천일 : 2018-03-06
  • 조 회 : 511
어느 날 떠나버린 아빠를 찾아 엄마와 함께 영국으로 온 폴란드 소녀 카시엔카. 낯선 이방인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낡은 한 칸짜리 방과 지쳐가는 엄마의 모습, 친구들의 괴롭힘은 카시엔카를 더욱 힘들게 한다. 하지만 낯선 환경에 주저앉지 않은 카시엔카는 점점 더 힘껏 팔을 젓고 힘차게 발을 찬다. 물 속 깊은 곳에서 수면 위로 떠오르듯, 카시엔카는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수영을 통해 삶의 행복을 찾고 용기를 얻어간다. 낯선 땅에서 만난 친구 윌리엄과 카노로는 카시엔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넨다. 그렇게 카시엔카는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소외와 편견을 겪는 한 소녀를 통해 우리 사회 이민자 및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경험할지 모를 차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혼자라면 결코 내지 못할 용기도 곁에 있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카시엔카가 친구 윌리엄, 카노로에게서 용기를 얻었던 것처럼. 낯선 땅에서 누구보다 힘들 이민자들이 삶을 개척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용기이다. 그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수영을 통해 용기를 얻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카시엔카의 모습이 타지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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