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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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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풀
  • 저 자 : 밀야 프라흐만
  • 출판사 : 그레이트북스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김신혜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146
주인공 막스는 선생님으로부터 “넌 무엇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받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름답다는 건 대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니 아름다운 것들이 무척이나 많다. 하늘을 나는 새 떼, 엄마와 막스의 이름에 있는 M이라는 글자, 버스 정류장에 있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는 시간, 말과 염소의 커다란 눈망울까지... 이렇게나 많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보니, 어느새 세상은 예전과는 달라져 있었다. 막스는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졌다. 머릿속에 넘치는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막스처럼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주변을 둘러보자. 아름다움은 늘 내 곁에 있다가 내가 바라본 순간 빛을 내는 듯하다. 세상은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고, 그 아름다움은 내가 찾아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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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정말 마음일까?
  • 저 자 : 요시타케 신스케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전세진
  • 추천일 : 2020-06-24
  • 조 회 : 352
누군가가 미워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은 미움의 감정을 느끼고 그 미움 때문에 오히려 내 마음이 더 괴롭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의 일상이 예전 같지 않아 학교에 가도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 수 없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답답한 요즘의 상황에서는 괜스레 나는 짜증이나 화, 우울감으로 마음이 힘들 수 있다. 이럴 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바로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게 정말 마음일까?」이다. 이 책에서는 미움, 싫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왔을 때,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보여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유쾌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제안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우리 마음을 어떻게 잘 다스릴 수 있는지 이야기할 수 있고, 마지막 장을 넘길 땐 작가 특유의 유쾌한 상상과 귀여운 그림들로 부정적인 감정은 모두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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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먹기
  • 저 자 : 자현
  • 출판사 : 달그림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오유능
  • 추천일 : 2020-04-22
  • 조 회 : 31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땐 마음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마음전, 마음만으로 충분할 땐 마음만두. 「마음먹기」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그림체와 간결한 글귀로 마음을 우리가 즐겨 먹는 달걀에 비유하고, 마음을 먹는 방법에 따라 세상 사는 맛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날은 달걀 프라이처럼 휙 뒤집히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달걀 장조림처럼 작은 일에 바짝 졸여지기도 하며, 또 어떤 날은 달걀말이처럼 마음이 돌돌 말리기도 한다. 때로는 마음을 요리하다가 새카맣게 태우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은 미련 없이 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글귀가 소소한 위로를 준다. 아이와 함께 「마음먹기」를 읽으며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지,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었는지, 앞으로 어떤 마음을 먹어보고 싶은지, 나만의 마음 요리법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140
  • 로봇일레븐
  • 저 자 : 데니스 홍 외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신현지
  • 추천일 : 2020-04-09
  • 조 회 : 230
상상만 했던 로봇들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로봇 일레븐」은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이 그의 아들 이산이와 잠자리에 들기 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상상했던 스토리들을 토대로 쓴 동화책이다. 책 속에는 블록 정리 로봇 블로키, 목욕이 귀찮아서 만든 버블버블, 숙제 로봇 알버트 등 실제로 이산이가 상상한 열한 개의 기발한 로봇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후반 부록에는 상상에 그치지 않고 현실로 구현된 11개의 로봇 사례들을 소개하여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이야기 속에서 아빠는 계속되는 실패에 속상해하는 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아이디어도 적당한 때와 장소를 만나면 자기만의 빛을 발한단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바깥 외출이 힘들어진 요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 이 책을 읽으며 실패의 의미, 그것을 통해 얻는 꿈과 희망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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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 저 자 : 매슈 그레이 구블러
  • 출판사 : 그레이트북스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이경민
  • 추천일 : 2020-02-19
  • 조 회 : 338
미국드라마 의 스펜서 리드 박사역으로 유명한 배우 매슈 그레이 구블러의 첫 작품이다. 이 책은 내용보다는 그림으로, 삐뚤삐뚤 그림이 이쁘지는 않지만 내용이 좋아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 왜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을까?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긴다. 주인공은 지레 겁먹고 자신을 못난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바나나 껍질을 쓰고 다닌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어느 날 한 아이를 만나면서 자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못남이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지내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지 깨닫는다. 못난이의 자신감은 바나나 껍질이 없어도 나의 못남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우리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도 괜찮다. 우리는 모두가 이상하게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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