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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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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ilsglirm
  • 저 자 : misilsglirm
  • 출판사 : misilsglirm
  • 대 상 : ?
  • 추천인 : ???
  • 추천일 : 2020-05-13
  • 조 회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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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인어를 믿나요?
  • 저 자 : 제시카 러브
  • 출판사 : 웅진주니어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천국삼
  • 추천일 : 2020-03-19
  • 조 회 : 290
이 책은 2019년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2019년 에즈라 잭 키즈 상 명예상 등 세계 어린이 그림책 부분에 수상한 작품이다. 인어가 되고 싶은 소년 줄리앙은 지하철에서 인어 그림책에 빠져들며, 인어가 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집에 들어온 주인공은 할머니가 잠시 목욕을 한 사이에 상상 속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보고자 이것저것 물건들(화분, 커튼, 화장 등)을 사용하여 인어로 변장하게 된다. 목욕에서 나온 할머니는 인어로 변장한 줄리앙을 보고 놀라지 않고 차분하게 인어로 꾸밀 수 있게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고, 다른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파티 장소로 이끌며 아이가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세상에서 정해진 규범과 가치관에서 벗어나서 아이의 순수한 개성과 다양성을 아름다운 채색이 담긴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런 아이를 사랑으로 지지하고 보듬어 주는 어른의 넓은 마음을 내용으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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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상자
  • 저 자 : 조미자
  • 출판사 : 봄개울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여주가남교육도서관 이지민
  • 추천일 : 2019-08-08
  • 조 회 : 493
우리에게는 언제나 걱정이 있다. 항상 따라다니는 걱정, 갑자기 생겨난 걱정,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걱정들까지 걱정의 모습은 다양하다. 걱정은 생각할수록 점점 커지며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매일 늘어나는 걱정들은 해소할 방법조차 없을 때가 많다. 우리는 언제쯤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도마뱀 주주는 걱정이 많다. 친구인 호랑이 호는 주주의 걱정을 다양한 모습으로 바꾼다. 주주의 걱정을 상자 안에 담아 새총에 걸어 멀리 보내기도 하고, 걱정을 담은 상자를 예쁘게 색칠해서 꾸미기도 하며 그냥 그대로 놓아두고 순식간에 사라지게도 한다. 호는 주주의 걱정들을 다양한 모습으로 바꾸며 걱정들로 가득 찬 주주의 마음이 편해지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방법으로 걱정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머릿속에만 있다고 생각했던 걱정을 밖으로 꺼내어 멀리 날려버리기도 하고, 걱정을 예쁘게 꾸며 더 이상 걱정이 아닌 것으로 만들기도 한다. 걱정을 상자에 담아 여러 방법으로 걱정을 해소하는 기발한 방법을 통해 걱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또한, 걱정을 해소하는 유쾌한 방법을 넘어 걱정을 극복할 수 있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볼 수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걱정을 잊게 해주는 친구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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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나는 사자
  • 저 자 : 사노 요코
  • 출판사 : 천개의 바람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이준명
  • 추천일 : 2019-06-14
  • 조 회 : 522
이 책 표지의 사자 모습은 어른인 나의 상상력으로는 그다지 매력적이거나, 따스한 이미지의 그림은 아니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보이는 사자의 모습은 나에게 상상력을 만들어 준다. 심지어 어울리지 않아 보이던 빨갛고 파란 색감은 힘들어 변해가는 사자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했고, 화려해 보이던 갈퀴와 사자의 얼굴은 안쓰러워 보였다. 한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 제목이 유행어가 되어, 긍정적인 말의 효과를 강조했지만,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말의 폐해를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낮잠을 자야 하는데 쉬지 못하고 자신의 도리와 이미지를 지킨 사자는 밤에 혼자 울고 결국 돌로 굳어 버린다. 무심코 던지는 칭찬과 인정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임계치를 넘어서 상대방을 대접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공감의 한마디 말에 다시 힘을 얻는 사자처럼 칭찬보다는 진심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것이 의미 없는 칭찬보다 큰 힘을 가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결코 생각하는 힘이 닿지 못했을 삶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다. 자녀와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따스한 여운이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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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조수경
  • 출판사 : 한솔수북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김소정
  • 추천일 : 2018-11-20
  • 조 회 : 892
‘나’라는 간결한 제목의 책 표지를 열면 다시 두 권의 책이 나온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넘겨지는 두 권의 책은 마주 보고 읽을 수 있도록 고려된 것이라고 한다. 하나는 초등학생 아이의 이야기다. 학교와 공부에 지쳐 ‘공부는 언제쯤 끝날까?’ 고민하는 아이의 앞에 한 아저씨가 나타난다. 자신을 ‘미래의 너’라고 소개하는 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숲과 바다와 사막 등을 여행하며 즐거워하는 동안 아이는 ‘작은 지구 위에 사는 작은 나’를 느끼며 시험과 공부의 무게를 덜고 위로를 얻는다. 그리고 미래의 나를 기대한다. 다른 하나는 어른의 이야기이다. 여느 때처럼 바쁜 날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 가면을 벗은 ‘나’는 진짜 내 얼굴이 생각이 나지 않아 괴롭다. 그때 나타난 숲속에서 천진하게 자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나랑 닮아 보이는 소년이 무작정 이끄는 데로 바다와 사막의 오아시스를 여행하며 즐거워한다. 소년과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잦아진 물결 위에 환하게 웃고 있는 내 얼굴을 보며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더 이상 가면은 쓰지 않기로 결심한다. 아이가 미래의 나를 만나고 어른인 내가 아이였던 나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같이 읽는 것을 고려해 만든 만큼 누구와 읽어도 좋겠지만 특히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읽으면 나눌 이야기거리가 더 많으리라 생각된다. 2018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어린이 책 부문 프로페셔널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자책은 증강현실(AR)을 넣은 구성으로 2018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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