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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552
  • 대단한 지리
  • 저 자 : 팀 마샬
  • 출판사 : 비룡소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김영우
  • 추천일 : 2020-05-20
  • 조 회 : 456
「(세계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는 2015년 출간된 팀 마샬의 베스트셀러 「지리의 힘」의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세계 각 지역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이슈를 나라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색채감 있는 말풍선과 삽화로 책 곳곳에 간략한 지리적 특징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땅, 강, 산 등의 실제 지형의 지리뿐만 아니라 기후, 정치, 경제, 역사 등 그곳에서 인간의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어떤 것이 있는지 쉽게 접할 수 있다. 세계지리 위치를 확인하고 나라 이름도 외우고 그 나라 여행뿐 아니라 언어도 배우면 세계지리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 책 속 열두 개 지역(중국, 미국, 캐나다, 유럽, 아프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한국과 일본, 라틴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북극)의 지리여행을 떠나보자. 지리를 보고 생각하다 보면 세계사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551
  • 원피스를 입은 아이
  • 저 자 : 크리스틴 발다키노이자
  • 출판사 : 키다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윤충노
  • 추천일 : 2020-05-13
  • 조 회 : 296
학교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모리스는 특별활동실 옷장을 좋아하며, 그중에서도 주황색 원피스를 정말 좋아한다. 사각사각 바스락바스락 딸깍딸깍. 주황색 원피스와 구두가 내는 소리 속에 모리스는 행복하다. 그 속에 ‘남자아이는 원피스를 입으면 안돼, 우주비행사는 원피스를 입지 않아’라는 아이들이 놀리는 소리가 들린다.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캐나다의 그림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테이블에서 차와 팬케익, 고양이와 장난감이 있는 첫 장면이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워 오래 시선을 머물게 한다. 주황색은 다정한 엄마의 머리색, 함께 사는 고양이 루비의 색, 이글거리는 태양과 상상 속의 호랑이의 색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머리색이라 그림책 전체가 주황색이다. 색감이 너무 이뻐 한눈에 들어온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는 취향이 있으며, 공유하지 않는 취향이더라도 차별받지 않을 이유가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귀여운 아이 모리스를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550
  •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 저 자 : 자넷 윈터
  • 출판사 : 꿈꾸는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승희
  • 추천일 : 2020-05-07
  • 조 회 : 185
말이 없고 조용했던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어느 날 지구의 기후 위기에 관한 책을 읽은 후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구의 기후 변화로 인해 동물들이 살 곳이 없어지고, 자연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그레타는 미래의 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앞장섰고, 기후 온난화를 막기 위해 금요일마다 학교 대신 국회의사당으로 향해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시위를 통해 외치기 시작했다. 그레타의 시위 소식은 전세계로 이어졌고 133개국 청소년 160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의 환경캠페인이 되었다. 이렇게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의 용감한 외침이 환경 보호를 위한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을 이끌었고, 그레타는 2019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퍼스증후군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 힘들었던 그레타가 지구를 위해 용기 냈던 것처럼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젠 함께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용기를 내길 바란다.
549
  • 세균과 바이러스
  • 저 자 : 김희정
  • 출판사 : 지학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신성욱
  • 추천일 : 2020-04-29
  • 조 회 : 231
아이들이 사라진 텅 빈 운동장,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 베스트셀러가 대출되지 않고 남아있는 도서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보통의 일상이 빠르고 무섭게 지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던 세균의 발명부터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미생물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좀 더 작은 것을 보고 싶은 호기심으로 발명한 레이우엔훅의 현미경, 지금은 쾌변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균 전염의 위대한 발견을 했던 파스퇴르, 세균으로 맛있어지는 김치와 치즈,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천연두와 흑사병, 감염병을 막기 위한 백신의 발명 등 조금은 어려운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진 동글이, 길쭉이, 꼬불이 세균 삼총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설명해준다. 조금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마스크를 답답해하고 손 씻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아이들과 외출이 잦아진 어른들이 함께 읽어보며 바이러스 예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까?
548
  • 마음먹기
  • 저 자 : 자현
  • 출판사 : 달그림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오유능
  • 추천일 : 2020-04-22
  • 조 회 : 22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땐 마음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마음전, 마음만으로 충분할 땐 마음만두. 「마음먹기」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그림체와 간결한 글귀로 마음을 우리가 즐겨 먹는 달걀에 비유하고, 마음을 먹는 방법에 따라 세상 사는 맛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날은 달걀 프라이처럼 휙 뒤집히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달걀 장조림처럼 작은 일에 바짝 졸여지기도 하며, 또 어떤 날은 달걀말이처럼 마음이 돌돌 말리기도 한다. 때로는 마음을 요리하다가 새카맣게 태우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은 미련 없이 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글귀가 소소한 위로를 준다. 아이와 함께 「마음먹기」를 읽으며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지,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었는지, 앞으로 어떤 마음을 먹어보고 싶은지, 나만의 마음 요리법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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