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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책정보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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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가지 책 사용법
  • 저 자 : 박선화
  •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김포교육도서관 박현정
  • 추천일 : 2020-07-29
  • 조 회 : 24
‘뜨거운 그릇 깔개’, ‘컵라면 뚜껑’, ‘패션 소품’, ‘햇빛 가리개’, ‘비상금 은신처’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도서관 관장을 겸하고 있는 시장님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도서관을 없애고 쇼핑몰을 지으려고 한다. 평소 책을 가까이하지 않던 꼬마 염소 매리엄은 우연히 도서관 독서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시장님은 매리엄이 ‘책의 사용법 101가지’를 일주일 안에 찾아낸다면 도서관을 없애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매리엄은 도서관을 구하기 위해 혼자 고민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찾아가 물어보고, 신문에 광고를 내어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기도 한다. 도서관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매리엄은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게 된다. 또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좋은 책을 소개하고, 열심히 준비한 독서캠프의 참여 인원이 적어 고민하기도 하는 사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책 사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560
  •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 저 자 : 베아트리스 오세스
  • 출판사 : 꿈꾸는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광주교육도서관 박윤아
  • 추천일 : 2020-07-22
  • 조 회 : 52
“누구니, 넌?” “호두입니다.” “뭐라고?” “저는 호두입니다.” 브루노 파나타 판사는 이 상황이 황당하기만 하다. 사람이 맞고, 난민 보호소에서 탈출한 것이 분명한 소년에게 모두 호두나무에서 떨어진 ‘호두 한 알’이라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항상 이성적이고 냉소적인 마리네티 변호사 뿐 아니라 명망 있는 식물학자, 촉각이 뛰어난 디자이너, 냄새를 잘 맡는 제화공까지 모두가 이 난민 소년을 ‘호두’라고 증언한다. 한 소년을 위한 마을 전체의 거짓말에 어떤 판결을 내려야 할지 브루노 판사는 고민에 빠진다. 저자는 아픈 난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다. 순수함과 착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 소년 오마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이 치유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게 될 것이다.
559
  • 두려워도 괜찮아
  • 저 자 : 밀라다 레즈코바
  • 출판사 : 상수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김아련
  • 추천일 : 2020-07-15
  • 조 회 : 247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면 어떤 행동을 보일까? 아마도 화장실에 간다든지, 주위 어른에게 배가 아프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갑자기 무언가에 두려움을 느낄 경우는 어떨까?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신체의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배우지만 정작 하루에 몇 번씩 변하는 감정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많은 경우 그것이 어떤 감정인지, 무엇을 향한 감정인지도 모른 채 어른이 되어 뒤늦게 혼란을 겪곤 한다. 심하면 특정 상황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두려움’을 친근한 모습으로 의인화시켜 부정적인 감정으로 치부되는 ‘두려움’이 사실은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감정임을 말해준다. 어릴때부터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제대로 배운다면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거라 기대해 본다.
558
  • 뷰티풀
  • 저 자 : 밀야 프라흐만
  • 출판사 : 그레이트북스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김신혜
  • 추천일 : 2020-07-08
  • 조 회 : 360
주인공 막스는 선생님으로부터 “넌 무엇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니?”라는 질문을 받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름답다는 건 대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니 아름다운 것들이 무척이나 많다. 하늘을 나는 새 떼, 엄마와 막스의 이름에 있는 M이라는 글자, 버스 정류장에 있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는 시간, 말과 염소의 커다란 눈망울까지... 이렇게나 많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보니, 어느새 세상은 예전과는 달라져 있었다. 막스는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졌다. 머릿속에 넘치는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막스처럼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주변을 둘러보자. 아름다움은 늘 내 곁에 있다가 내가 바라본 순간 빛을 내는 듯하다. 세상은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고, 그 아름다움은 내가 찾아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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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정말 마음일까?
  • 저 자 : 요시타케 신스케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대 상 : 어린이
  • 추천인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전세진
  • 추천일 : 2020-06-24
  • 조 회 : 426
누군가가 미워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은 미움의 감정을 느끼고 그 미움 때문에 오히려 내 마음이 더 괴롭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의 일상이 예전 같지 않아 학교에 가도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 수 없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답답한 요즘의 상황에서는 괜스레 나는 짜증이나 화, 우울감으로 마음이 힘들 수 있다. 이럴 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바로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게 정말 마음일까?」이다. 이 책에서는 미움, 싫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왔을 때,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보여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유쾌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제안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우리 마음을 어떻게 잘 다스릴 수 있는지 이야기할 수 있고, 마지막 장을 넘길 땐 작가 특유의 유쾌한 상상과 귀여운 그림들로 부정적인 감정은 모두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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